곧 군입대를 압둔 톡을 매일같이 즐겨보는 21살 청년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못말리시는 우리어머니 얘기를 글로 써볼까 해서 올려봅니당
저희 어머니의 못말림은 제가 수능을 본 직후부터 시작되셨습니다.
대한민국 고등학생에게 수능끝나고 남는건 미친듯한 시간이지요.
전 낮에는 미친듯이 놀고 밤에는 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기싫어
-_- 컴퓨터 게임에 몰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여김없이 컴터에 몰두하고있던 날
갑자기 방문이 열리더니 어머님께서 날 쳐다보십니다.
'모니터보고 실실 쪼개지말고 적당히 하고 자래이.. 니 뉴스못봣나 게임만하다 뒈진사람이 한둘이가..
결혼은하고 죽어야제.......'
순간 전 우리엄마가 과연 진짜 우리엄마인가... 하는 의심을 했지만 얼굴을 보니
저랑 똑같이 생긴 우리엄마가 맡기에 안심을 하였죠..
그렇게 말씀하시고 화장실로 들어가신 엄마를 본뒤 전 그래도 게임을 끝까지 했습니다.
그때 친구한태서 전화가 왔습니다.. 띠릴리리 띨리리리띨리리 (실제 벨소리였습니다)
그 당시 제 핸드폰은 통화시 이어폰을 끼지 않으면 상대방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이어폰을 끼고 전화를 받는데
옆에서 쿵 하는소리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무슨일이지 하고 봤는데.. 엄마가 넘어져 계신겁니다...
전 어린마음(그땐 어렸습니다 믿어주세요.) 에 너무 놀라서
' 엄마!!! 무슨일이야 왜그래!!!!'
하며 엄마한태 달려갔죠....... 그러자
엄마가 하는말씀......
' ....니 모니터랑 대화하는줄 알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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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글이 재미가없대서 지웠어요 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잘데없는 얘기지만 ㅋㅋ 전 이만 과제에 치어죽으러 가봐야겟네용 ㅋㅋ
좋은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