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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짝처럼내팽겨쳐지는여자...왜죠..?

슬퍼. |2007.06.09 04:21
조회 298 |추천 0

참 이제 누구든 못믿겠어요..

인연이란게 참 쉬운거 같구요..

누군가 제 칭찬을하면...기분부터 더러워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나름 평범하게 살아왔습니다.

한가지 정말 고만인건... 남자문제 때문입니다..

참 알수가 없죠..제가 먼저 다가서는것도 아니고 남자들이 먼저 다가옵니다..

그래놓곤 입발린 칭찬들을 잔뜩해댑니다.

"너가 젤 이뻐 ~" " 나한테 젤 소중해~" "사랑해~"

사귀는사이는 아니지만 듣고 싶지도 않다고 해도 저런 칭찬들과 정말 진정한 친구인거처럼

잔뜩 저래댑니다.

그러다보면 마음의 문을 열지 않다가도 조금씩조금씩 저도모르게 상대방에게

정을 느끼곤 하죠..

그럴때쯤이면 "여자친구생겼어~ " 라는 한마디와함께.. 인연을끈어버립니다..

연락을 하기 전까진 절대 연락이 안온다거나..맨날 연락안해도 전화오던 사람들이..

문자는 씹히고 방명록에 글을써도 답문도 안옵니다..

도대체 연락은 왜끈는거져  ? 잠깐 알고지낸 사이들도 아니고.

다른 여자들이랑 연락도 잘하면서 지내면서..

한명정도가 저랬다면 그냥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말겠지요..

근데 한두명이아니라..제주변의 대부분남자들이 저러니까..

제 자신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지..왜 ? 내가 바라지도 않앗는데 붙어놓고 후에 생까는건지

이제 아무도 못믿겠어여..

누군가 저에게 잘해주거나 칭찬을 해주면..화부터 납니다..

 

남자들 왜이러는거져 ?

진짜 우울증...심각해요...휴..

입발리는 칭찬하는 남자들은 도대체 왜 무슨이유로 그런 마음에도 없는 소리들은 하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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