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금 만난지는 몇달됐고 사귄지 일주일이 좀 덜된 커플입니다..
사귀는데
사귀는것 같지않은 이기분 ,
연락 한번없고
그아이 학교 근처말고는 같이 간곳이없고 데이트로 영화본적조차 없네요
학교 동아리다 뭐다 바쁘다고 낮에는 만나지도 못한다고고,
그리고 밤에만 시간이 남는다고 그때 오라고 합니다.]
일단 남자친구는 여자 경험도많고 관계도 많이 가져왔구/
저는 아직 ;
저는 보고싶고 얘기하고 싶고 하니까 만나자 하면 밤밖에 안된다하고
밤에 만나면 항상 자취방으로 가자하고 몇일전부터는 대놓고
계속 관계를 요구 합니다 .
거부하는 제가 신기하다네요 ; 원래 다 하는거라고
너는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거라고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단시간에 서로 확신도 없는상태에
관계할 생각은 없습니다.ㅜ_
서로 정말 사랑할때 또다른 무언의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남자친구에게서는 저를 정말 진지하게 좋아한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가없어요
저혼자 좋아하고 남자친구는 그냥 호감에 그냥 딱 몸을 원하는 느낌이라
차마 관계를 하진 못하겠어요 .
시간 되는시간 저녁밖에 없다 자고가라고 하면 그런의도 인줄은 아는데
아니 대놓고 기대한다 머 이렇게 표현하는데,
보고싶어서 당장 가고픈데 그아이가 원하는걸 해줄 수 가 없잖아요
그런데 , 이렇게 만난다해도,
솔직히 그아이 입장에선 기대하는것을 받을 수없고 짜증만 날것 같습니다.
이제껏 사겨오면서 쉽게쉽게 관계를 가져왔다는
남자친구와 그렇게 쉽게 하는것은 상상조차 안되는 저는
너무 사랑하는 방식이 다른것 같아요
그런데 그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어떻게해야 될지 모르겠요//
지금 당장 원하는게 몸이어도
언젠가 조금이라도 진지해질수없나 하는 미련이 자꾸 남아요
아 , 역시
접어야하는걸까요
만약 관계를 가진다해도 그냥 지나가는 여자들 중에 하나가 되어버리는걸까요 .
아님 혹시나 좀더 좋아질수있는 계기가 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