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계 최고의 근육질 소년, 8살 보디빌더

폭풍속으로 |2006.11.04 21:47
조회 1,118 |추천 0

"세계에서 가장 힘센 소년" 또는 "작은 헤라클레스"로 불리는 리차드 샌드랙은 믿을 수 없이 완벽한 근육을 자랑하는 소년이다.

이 역사상 최고의 몸짱 소년은 1992년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2살 때 부모와 함께 미국 펜실배니아로 이주했다가 1999년에는 캘리포니아로 옮겨갔다.

어릴 적부터 타고난 힘을 자랑했다는 리차드는 7살부터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기 시작해, 8살에는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완벽한 근육과 유연성도 경탄의 대상이었으며, 당시 체중이 31kg에 불과했던 그가 95kg의 벤치 프레스를 해 보이자 세상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소년의 우상은 '터미네이터'인 아놀드 슈워제네거. 그런데 각종 무술에도 뛰어난 리차드가 언론의 집중적 조명을 받자 의심의 눈길도 쏟아졌다. 아버지가 가혹하게 훈련을 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스테로이드 등 약물 복용이 없이는 저런 근육이 불가능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언론에 소개되었다. 또 나이를 속이는 것이 분명하다는 루머도 돌았다.

리차드와 그의 부모는 이런 주장이 음해라고 강력 반발하면서, 나이를 속인 일도 없고 도핑 테스트도 여러 차례 통과했다며 결백을 주장했었다.

현재는 10대 초반인 리차드는 전성기만큼의 활발한 활동을 펼쳐보이고 있지 않지만, 헐크 호건과 함께 영화에도 출연했고 2005년에는 미국의 모바일 통신사의 광고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추천수0
반대수0

세상에이런일이베스트

  1. 십년전에댓글1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