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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wlss군산(영동)매장 넘해

속상해여 |2007.06.10 14:11
조회 310 |추천 0

며칠전에 남자친구한테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메이커에서 사준거라서 너무나 고맙고 기뻤습니다
근데 케이스가 없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물어봤더니,,케이스가 필요없냐고 물어본 점원말에 쓰레기가 될게 뻔해서 그냥 필요없다고 했더군요..
그리구 다음날 저에게 신발이 전해진거고요..
받아든 나는 신발이 크기도 하고 맘에 안들어서,,,
내가 있는곳에서 30분 떨어진 곳에있는 시내에서 신발을 바꾸기로 맘먹고,,,
근무중인데도 짬을 내서 바꾸로 가게되었습니다.
가게에 도착,,,
나 이것저것을 둘러보며 쇼핑백에 들어있는 신발을 건냈습니다.
그러자 매장에서 밥을 먹던 사장 왈,,,안된다고 그래,,,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것도 나와 직원이 서있는곳을 향해 소리치더라고요
난 순간 황당했습니다
아니,,앉아서 가리키며 얘기하는것도 불쾌한데 거기다가 밥을 먹으면서라니요
정말 안되냐고 익산까지 가야하냐고 묻는 제말에 가야할것 같다고 여기선 안된다고

못팔아먹는다고,,

제 남자친구도 호프집을 하지만 손님한테 정말 잘합니다
아무리 손님같지 않은 손님이 오더라도 왕처럼 대합니다
근데 여기 큰 회사아닙니까??
작은 회사도 아닌 큰회사 매장이 왜 그 모양입니까?
말만 이쁘게 잘 했어도ㅡㅡㅡ정말 저 이렇게 까지 화나지 않을껍니다..
솔직히 메이커 좋은점이 뭐입니까???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해주는거 아닙니까?
신발 사는 사람만 손님이고 신발 교환하는 손님은 손님도 아닙니까?
너무나 화가나서 본사고 고객센타고 다 전화했더니만,,,,
죄송하다는 소리뿐,,,
근데 군산담당자분은 매장에서 밥을 먹어도 되냐는 말에 그가게 특성상 밥먹을 곳이 없으면 먹을수도 있더랍니다,,,말이되여????
그럼 한쪽 구석에서 먹던가 왜 계산대 앞에서 밥을 먹냐고,,,헉

왜 밥먹는 얘기에 난리냐구여?/

그 사장이 밥을 먹으면서 입에 밥알이 있는체 말을 했기 때문이져
그 사장이랑 통화하기 넘 힘드네여,,,
난 솔직히 돈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보상을 바라는것도 아닌데
그저 사장의 진심어린 사과를 듣고 싶은데

상담원이 군산점에 전화통화한지 1시간이 지났는데 전화가 안옵니다
정말 왕짜증입니다
님들은 이런 제 기분 이해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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