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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여러문제로..차이나는 남자친구

정말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8살이고. 전 22살입니다.

 

제가 잘사는 편은 아니지만. 그냥 중산층정도에..보통 평범한 집안의 여대생입니다.

 

남자친구는..직장인이구요. 학교를 1학년까지만 다니고 집안이 어려워서 못다녔습니다.

 

집안이 어렵고..어머님이 한분계시는데 아프셔서 병원비도 많이 들고..월급을 월세비에 병원비에

 

여러가지로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 사람입니다.

 

절 많이 좋아해주고.저도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하니까 미래까지도 생각하고. 오빠는 제가 2년뒤 졸

 

업인데..졸업하자마자 저랑 결혼하고 싶다고 자주 말한답니다.

 

그럴때마다 정말 사랑하지만...2년뒤..저희 부모님께 오빠를 소개해드리는 생각을...하니..

 

사실..가슴이 탁 막힙니다. 저도 결혼하고 싶고 항상 함께 하고 싶은데..부모님 입장에서는

 

딸이 좀 좋은 집안으로 시집가길 바라시잖아요. 특히나 저희 부모님은 30이전에는 절대 시집

 

못보낸다는 주의세요.

 

이런이야기는 절대 오빠에게는 못하지만. 오빠가 왜 부모님께 자기 얘기 안하냐고 물을때마다

 

매번 얼버무리지만...정말 그게 너무 미친듯이 걸립니다.

 

또..남자친구가 경제적인 문제로 이제 곧 주말알바까지 한다고 하는데 정말.. 못만날꺼 같아요.

 

정말 좋아하는데.. 부모님 반대가 빤히 보이는 연애...어쩌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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