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파주에서 담양으로 보성으로..연두햇살여행

나의 가족의 연두빛 봄여행기

나는 어린새싹의 연두빛 설레이는 봄이 참좋다..

4년간 벼르고 벼르며 가고싶었던 전라지역의 여행길...

경기도 파주에서 담양의 메타쇄콰이어길..대나무숲....

율포해수욕장에서의 1박...보성의 대한다원 초록 녹차밭...

온통 연두빛 햇살과 산뜻한 바람의 시간속에서 우리가족은 행복했다...

 

담양의 메타쇄콰이어길...아름다운 자연속 한가로운 산책하기 참 좋은 곳....

하지만 차가 쉴새없이 지나가는 통에 여유로운 시간을 방해 받는 아쉬움이 있었다..


담양의 유명한 먹거리...떡갈비...2인분에 38,000원으로 비싼편이지만 맛은 일품...

메타쇄콰이어길에서 10여분 떨어진 대나무랜드....입장료가 있긴 하지만...

잘 정돈된 대나무 군락속의 다양한 산책코스는...대한민국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을듯..

어린 두 딸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이라  파주에서 담양,보성을 당일로 다녀오기엔 무리.

담양에서 전남보성 녹차밭에서 가까이 위치한 율포해수욕장에서 1박...

유명 해수욕장과 달리 순박한 모습의 해수욕장...

그러나...가족 단위가 머물기 좋은 숙소를 찾기 힘들었다...

근방에서 유일한 다비*콘도에서...비싼 숙박료를 내고 하룻밤..

다음날 아침 율포해수욕장 산책...소박한 해수욕장 그 자체..

율포해수욕장에서 5분거리...대한다원의 보성녹차밭...들어가는 입구부터 삼나무숲길..

유명광고에 자주 등장했다더니...정말 마음 편한한 숲길이다...

숲길을 돌아 한눈에 편쳐지는 연두빛 녹차밭..

워낙 여린 연두색을 좋아하는 나...이렇게 좋은 곳을 이제서야 와봤다는 후회를 하며...

가파른 녹차밭을 올라가기전..

녹차비빔밥, 녹차자장면, 녹차아이스크림을 먹고..

녹차밭으로...

이렇게 연두빛 햇살속에서 우리 가족의 봄여행은 행복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