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근 거리는 상당히 잛은데 중간쯤에 톨게이트가 있어서 심한 정체로
새벽에 일어납니다
매일 6시 눈뜨면 수건에 팬티를 가지고 욕실로 가는데
목이 말라서 냉장고에 시원한물을 마시고
욕실로 들어가 뜨거운물을틀고 어께에있던 수건을 벽에걸어놓고 어께에있던 팬티를 ...
팬티가 없네요
다시 방에가서 팬티를 꺼내서 욕실벽면에 걸어놓았죠
잠결에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하고 깜빡하는게 있어서 착각했나했습니다
물이 받는 시간을 대충 15~20분으로 컴터키고 잠시 인터넷을 ..
오늘날씨도 보고 간단한 뉴스도보고 이런저런것들 보다가 물이 차올라 탕에서 몸좀풀고
아침은 패스
옷입고 6시 45분 잠깐 시간이나는 틈을타 또 인터넷을 하는데
일어나신 어머니가 부지런히 움직이시네요
아침의 여유를 즐기며 메일도 보고 보내는데
평소 어머니 목소리가 아닌 목소리가 들리네요
"아들아~"
"왜"
"아들아"
"왜~"
그때 문을 열고 어머니가 절보시는데 눈초리가 영 ㅡ0ㅡ
어머니가 무언가를 저한테 던져주십니다
날라서 제무릎에 털석
아니 이것은
잃어버린 내팬티 ^^:
상당히 시원하더군요
"너왜 팬티를 낼장고에 넣어놨니"
...
뻘쭘하더군요
친구한테 말하니 시원하게 입을수있어서 좋겠다 하네요 ㅎㅎㅎ
가끔은 내손과 머리가 따로 노는듯해요
왜 그걸 냉장고에 넣어놨을까요
가끔은 물건이 없어질때 냉장고문을 열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