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나쁜놈이다....내 나이 28....
난 20살때부터 줄곳 수많은 여잘 만나왔다...
고등학교때 부터 자랑거리라고는 외모하나로...여자들이 끊이지 않았다...
그런 ... 나....도 또한 바람둥이라...오는 여자 막지 않고 떠난여자 없었다....
그런내가 조금씩 달라진다....
1995년 내 나이 20살....난 그때 부모님께 잘 물려 받은 외모덕에 한장의 앨범을 냈다...
물론, 대박날거라 생각했었고, 잘 나가던 한때를 보냈다..
정말 말 그대로 한때...!!
길을 걸어가도 여자들에게 항상 시선을 받았으며... 10다리까지 걸쳐봤을정도의 바람둥이가 되었다..
여자들이 정말 경멸하는 그런놈이 되어 가고 있었다....
앞날 보다는 그런생활에 만족하며...하루하루를 즐기며 보냈다...
돈에 대한 욕심도...미래에 대한 불안도 내겐 없었다.....
그렇게 3년을 술과 여자....내 생활은 오직 그것이 다였다....
하루에 룸싸롱을 3군데씩 다니며...직업여성들과 즐겼고...
여자친구가 있어도 이여자 저여자...나에게 접근해오면 모든 여잘 만나주었다...
오는여잘 막는 내가 아니였으니!!
우리집또한 부유한 편이어서 이렇게 즐기다 부모님이 결혼을 원하시면 결혼하고....
부모님이 물려주시면 그 돈으로 살면 된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부모님께 의지하진 않았다.....
그렇다면 그 수많은 돈은 어디서 충당 했을까?
답은 이것이다........항상 연상만 만나왔다....그렇게 놀려면 자금이 필요 했으니까....
난 가진것은 오로지 외모뿐이였으니!!
나의 여자친구는 평범한 이는 하나도 없었다....
8살 연상이였던 그녀...그녀는 잘나가는 룸싸롱 마담이였고, 3살 연상이였던 그녀는 미인대회 출신...
4살 연상이였던 그녀는 작곡가.....등등....
그렇게....철없이 방탕했던 내가 도피했던 때가 있었다....
1998년 아버지 사업이 망하게 되고.....재벌가란 소리 들으며 살던 우리집 ....
예전의 살던 3분의 1의 집으로 이사하게 되었고....
그런 모든 생활이 짜증이 나서...군대를 입대하게 되었다.....
군입대를 하면 철이 들어 재대한다는 그말 누가 한말이였던가!!
내겐 해당사항이 없었다......
2000년 가을...군대를 제대하고....나의 끝나지 않은 방탕생활은 또 시작이 되었다....
난 예전에 방송활동을 하며 같은 그룹의 맴버로 활동하던 친구의 직장으로 들어갔다...
호스트바!! 그곳은 돈들이지 않고 술을 먹게 해준 곳이였고....
돈들이지 않고 여자들과 즐길수 있는 곳이였다.....
난 일원한푼 받지 않고 일을 했으며, 에이스라 불리는 이쁘고 돈많은 손님이 오는 방에만 들어가...
한마디로 놀고 나왔다.....
하지만 곧 재미가 없어지더라.....
난 한달간을 그곳에서 보낸후.. 처음부터 만들어 놓지 않아 돌아갈곳이 없는 내자리로 돌아갔다.....
할일도 해야할일이 뭔지를 모르는 내게 하루는 그냥 무의미 할뿐이였다.....
여자들을 만나도 아무런 재미도 느낄수 없었으며.....
설레임도 없었다.....아~~이러다 내 나이 20대에 발기부전이 오는것이 아닐까!!
설레임의 뜻을 좀더 이해시키기 위해....^^
어느날....
나의 거시기 친구들에게 전화가 왔다....
오랜만에 나이트를 가잔다.....나 물론 뺄 이유가 없었다.....
여자친구에겐 선의의 거짓말!! ( 나좋자고 한 거짓말이다...)을 한뒤 나이트를 갔다....
그날도 무지하게 부킹을 시켜 주더라....
내 옆자리에 앉은 여자들은 그날도 여전히 앉아서 가질 않더라....
은근히 연락처를 물어봐주길 바라는 여자....
슬쩍 내 핸드폰을 보며.....자기 번호를 남기는 여자....
하지만 아무런 호기심이 생기질 않았다.....
그렇게 시간을 흘러갔고.....한명의 여자가 내 옆에 앉았다.....
단아한 외모에 조용한 여자였다.....
그 여잔 앉아 마자...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그렇게 자리를 일어섰다...
엥? 이게 모란 말인가? 날 보고 그냥 그렇게 일어서다니...
많이 취했나? 아니 , 술한잔 먹지 않았던 모습이였는데.....
고곳이 몰 잘 못봤나보군...자존심이 상해 왔다....
하지만 그 년의 안목을 의심했다....
술이 많이 들어갔다....짜식들의 성화에 무대로 나갔다......
한껏 흔들고 무대에서 내려오다 웨이터와 실갱이 하는 여자가 눈에 잡혔다....
아까 그 .... 안목이 이상한 그년 아닌가?
여자들의 심리라면 훤하던 나 아니던가!!
그래 기사도 정신 한번 발휘해봐?
그래....잘 걸렸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