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중년의 사랑 (펌)

푸른바다 |2003.05.26 10:04
조회 25,759 |추천 0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


중년의 사랑을 아시나요?...



중년의 사랑을 아시나요?...


그대는
중년의 사랑을 꿈꾸어 보셨나요?


사는 동안
허허로운 삶이 마음을 지치게 할때
사람들은 사랑을 꿈꾸는가 봅니다.



그사랑은 아름다울것 같아...

그사랑은 행복할것 같아...

그사랑은 특별할것 같아...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어합니다.



젊은이보다 더 열정적인...

젊은이보다 더 애틋한...

젊은이보다 더 진실한...

그런 사랑을 꿈꾸는가 봅니다.



하지만 중년의 사랑은

봄날의 햇살처럼 살며시 다가와서는

가을날 쓸쓸한 바람처럼 가버리는게

혹시 중년의 사랑이 아닐까요?


그리고...

겨울날의 매서운 바람 앞에서

혼자 울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사랑 뒤엔...

가슴엔... 그리움만 남으니까요

가슴엔... 슬픔만 남으니까요

가슴엔... 고통만 남으니까요



그래도 사람들은

아픈 추억 가슴에 흔적 남기지 않을

향기나는 바람으로만 존재하는

그런 사랑을 꿈꾸고 있습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을

흑백사진의 필름처럼

아련한 추억이 담긴

사진이기를 바라며

찰칵 소리를 내는 카메라에

그 사랑이 담기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 사랑은 눈물되어 흐른다는 것을

그대들은 아시는지요....

노가다가...

  윗글은 공감이 가서 퍼왔습니다.   날씨가 흐리니 몸과 마음이 움추려 듭니다. 오늘 같은날 책 읽기 참 좋습니다. 요즘 한시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좋은 시집 가슴에 안고 커피 한잔 마시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들어며 내리는 비 바라봅니다. 비가 오는날이면 그날 분위기 잡기에 따라서 즐거울 수도, 우울할 수도 있습니다. 맑은 마음 밝게 가지면 오늘같은날이 오히려 사람을 차분하게 추스려 주기도 합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 ^^*       아들과 연인   영국 작가 D.H.로렌스라고 하면, <체털레이 부인의 사랑>으로 유명합니다만 자전적 요소가 강한 <아들과 연인>은 어머니가 아들을 편애적으로 사랑하여 결국은 큰 좌절을 맛보게 한다는 내용입니다. 무식하고 거친 남편에 실망한 어머니는 수재형의 장남을 사랑하지만 그 장남이 죽자, 차남인 포올에 온 정성을 쏟습니다. 포을은 성장함에 따라 여성에 눈뜨게 됩니다만. 제대로 성공하지를 못하고 맙니다. 지나친 애정을 쏟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포올은 파멸적인 타격을 입고 삶의 의의를 잃고 만다는 이야깁니다. 어머니들 중에는 남편에 대한 실망을 보상하기 위하여 자녀에게 과도한 사랑을 쏟는 수가 많습니다. 과보호나 편애가 성장한 후의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모성애라는 이름으로 남펀에 대한 욕구불만을 자녀에게 승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향 전환의 사랑은 부부나 자녀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직장에 재미를 붙이지 못한 사람이 일 이외의 외도에 열을 올리는 경우도 같은 맥락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아들도 되고 연인도 되는 식으로 어떤일에 철저히 몰두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고 생각합니다.   푸 른 바 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