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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망신 ... |2003.05.26 13:02
조회 458 |추천 0

 저는 14개월차 동거를 하고 있는 직장인겸 주부입니다.

 

 같은 여자로써 참 어이가 없군요.

 저 역시 신랑으로 부터 경제권을 넘겨 받았지만, 아니 첨부터 내가 했지만 무얼 하나 사려고 하면 신랑의 허락을 먼저 받고선 구입을 합니다. (카드는 두말하면 잔소리) - 저처럼은 아니더라도 집안에서 살림을 하는 여자로서 그정도의 금액을 썼다는 것은  도박 아니면 바람핀 상대방한테 투자(?)한게 아닌가 싶군요.

 

 요즘 사회에서 그나마 남자 월급 200만원대면 많이 받는 편인데.....!!

 

 님께서 요청하신 답을 제가 해드릴 수는 없지만, 남편한테 물어보니 "신용회복 지원회에 접수하고, 최장 기간(8년정도)로 채무기간을 연장해서 서서히 갚아나가야 한다" 군요. 우선적으로 본인이 카드를 주었기때문에 어쩔수가 없데요. - 실은 신랑이 신용카드 채권팀에서 근무하거던여..ㅡ.ㅡ;;

 

유용한 정보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두 형제분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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