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괴롭습니다.......
하늘나라 간지 벌써 곧 2년째 되가는데.. 아직도 전
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정신못차리고 힘들고
괴롭고
차라리 나를 못봐도.. 제가 볼수라도 있다면 좋겠는데..
정말 미칠꺼같아요.. 아직도 다 거짓말같고
하나도 진짜같지도 않아요
금방 돌아올꺼같은데..........................
장례식갔을때도 눈물도 안나고 믿어지지도 않고
그냥 모두 장난친다고밖에 믿을수가 없더군요
그냥.. 아직도 전화하면 받을꺼 같고..
그냥 점점 생각도 안하게 돼고 멍하게돼요
묻고 살아야지,, 살아야지.. 하다가 가끔 꿈에서도라도 한번씩 나타나면
정말 한동안은 폐인처럼 살아가요..
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사진보면 더욱 그립기만하구
아..........................................
매일 눈물로 자는것도 힘들어요
꿈에서도 가끔와서
웃어주고가고...... 저보고 잘지내지 하는데
꿈에선 웃었는데
현실에선 웃을수가없어요
생각같아서는 잊고 얼른. 다시 쌩쌩하게 생활해야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잊고.. 사는게 그사람에게 미안해요
나라도 기억해줘야지..
평생 기억해줘야지 기억해가며 살아야지 .. 싶고,,
정말 왜 못해주고 싸우고 이랬던것만 기억났는지.......
이세상 정말 힘들었을때 제 옆에 항상 같이 있어주던 그사람인데..
비와도 같이맞으면 즐겁다고 꼭 포옹해주던 그사람인데..
이제 볼수없으니 그사람 좋은면만 떠오르고
저는 못해준것만 생각나네요..
그냥.. 너무 힘든데
친구들한테도 더이상 하소연하기도 미안하고..
계속 꾹꾹 담아놓기에 마음이 너무아파서..
한번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사람이.. 곁에 있을땐 얼마나 소중한지를 몰르죠..
왜 떠나서야 아는지..
여러분곁에 있는 소중한사람에게 잘해주세요
모두 행복한하루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