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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여자화장실조심하세요...

참깨스틱 |2007.06.15 01:32
조회 137,630 |추천 0

6월 12일날 새벽...

친구일마치고 조금늦은 시간에 맛난거 먹기위해 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가게는 여자화장실 남자화장실이 분리되어있으나.. 내가간 가게를 포함하여3군대

의 가게에서 공동으로 쓰는 화장실입니다..

평소 고기을 먹으로 갈때면 항상 그가게를 이용했고... 화장실 또한 제가 화장실을 자주

가서 꺼리낌 없이 아무의심없이.. 드나드능 곳입니다...

이날은 비도 내렸습니다...

다른때면 화장실가고 싶으면 가는 편이나.. 이날은 왠지 비도오고해서 그런지

안갈려고 참고참고 참다가 끝내능 화장실로 갔습니다.

여자화장실 입구 문을 열면 3칸의 화장실이 있습니다..,

맨왼쪽끝칸은 문이 고장난 상태고 가운데 칸은

문이 닫혀있어 당연히 아무의심없이 오른쪽 첫칸을 제가 들어갔죠...

이날은 제가 청바지입은상태라 허리띠를 풀면서 물을 한번내렸죠...

갑자기 옆에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 살짝옆을 보고 눈을 돌릴때쯤.. 어머 이게 왠일.

옆칸에서 손이 ....... (변기 물이약하게나와서 그런지 그사람은

 제가 볼일을본다고 생각했나봐요..)너무널라 나도 모르게..."먼데..."라고 외쳤더니..

왠남자가 "조용히해라... 그리고 문열어라..."고 말하며 저의 칸 앞에 나타난것입니다...

제가"미쳤나?"라고 말했더니 그남자가"조용히 문열어라.. XX한번 만져보자."

이러는 것입니다.. 어머 이게왠일....

진짜 가슴이 콩닥콩닥.. 손발이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저는 화장실 문잠그능 고리를 힘껏잡고는 "내가 미쳤나?문열게..."

이랬더니.. 대뜸 몇살이냐고함만져보자고 ...........

너무놀라 나도 모르게 굵은 목소리로 "니가 알아서 머하게~!"

라며 외친후 문을 힘껏두들기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혹이나 사람들이 듣고 오지않을까 하고 생각하고.(나가서칭구한테물어봤더니 내가소리지르고ㅓ문을심하게 두들겼는데도 하나도 안들렸대요..그러니안에서 무슨일이있었는지알리가.. ... ). .... 그랬더니 그나쁜놈이 화장실밖으로 내뜸 뛰쳐나가는 것입니다.. 순간 .. 나가면 죽을것같고 해서...

울먹울먹하며.. 문고리를 잡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뛰어 있던 가게로 가는사이.

그사람은 저멀리 걸어나가면서 나를 쳐다보는것입니다.. 눈이 마주치는 순간 더 재빠를게 가게로 들어갔고 가게사장님께 안에 변태있더라고 말했더니... 화장실로 달려가는것입니다..

저는 진짜 놀라 자빠질뻔했습니다... 어쩜 그런 나쁜놈이....자리에가서 잠깐앉아있다가 바로

그가게서 나왔습니다..혹이나 그사람이지켜보고있을까봐내심조마조마한가슴을안고 택시를타고집으로 바로 가는데도 넘무서웠습니다.

.얼굴과차림을 보니 저랑 비슷한나이의 청년인거 같은데 왜그렇게...

전 화장실혼자 못가는 칭구들을 보며 비웃고 그랬으나..이런일때문에 그랬는지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이날을 계기로 화장실도 가기 실코..가게되더라도 이제  혼자 화장실 가는 일을 없을것입니다...혹이나 \여러분이 저와같은 상황에 쳐할수도 있으니 첨이자 마지막이 될 이 글을 올립니다... 다같이 조심하자는 의미로... ..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구여,,, 화장실을 갈땐 칭구와함께 동행하시어가고..

혹이나 혼자 화장실을 가게 될시 핸드폰을 가지고 가고. 여러칸중 문이닫혀있는 칸이있으면

들어가지 마시고 좀만 참다 나오는 사람을 확인후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다덜 조심하세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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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이별모르는...|2007.06.15 14:55
손을 하이힐로 그냥 꾸~욱 살살 밟아주시지 .. 뒷굽만 사용해서 ㅋ
베플국딩시절|2007.06.15 20:35
그래서 여자들은 어렷을적부터 친구랑 함께 손잡고 화장실 가는기라
베플힘든세상|2007.06.15 11:54
화장실조차도 가기 무서운 세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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