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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을 남기며

쓰레기에게 |2007.06.15 12:14
조회 2,285 |추천 0

to. 쓰레기

 

 

만약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 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질문을 던진다.

 

사랑한다는 사탕발림식 표면 겉치례나 즐기면서

사랑한다고 everything....니가 해준게 뭔데... 이렇게 나온다면 넌 엎드려 조아리고 사죄해도

이미 식어버린 내마음과 내응어리 안에 지워질듯 차가운 발길짓으로 넌 걷어 차였을 것이다 

 

만나자 용서하고 응어리를 풀자?라는 니 모션에도 비열한 속임수로 가득찬 변이겠지

오백만쯤 떼어먹는 복수나하고 끝내잔 니 더러운 심리부터~받으려고만 혈안이 되어

텅텅 빈 뇌리 굴리는 그소리가 아직도 내 귓가 왕왕거린다 귀나 파야겠다

 

지금 사태파악 못하고 터진 주둥이 함부로 놀린다고

둘의 형평성 논리를 연연하며 통제변인 동등한 입장이냥 조건붙이고 처지끼는 주둥이로 부터

하수종말처리장 보다 더한 악취가 밀려온다. 입좀 다물어라ㅅㅂ  

 

즐기겠다고 바닥에 던진 돈나부랭이 이만큼 내가 해준게 뭔줄 아냐며 큰소리 치지마라

넌 이미.. 그 돈에 이자이익 모두 산출해내어 실속까지 챙겨간 셈이니 밴댕이전 부치는 소리

나불데다가 혀바닥 데였다고 개집 뒤로 숨지말란 말이다. 

 

알면서도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텅빈 너의 속마음이... 왜그런 줄 아냐???

그만큼 내가 너에게 헌신적이였단 증거이자, 이미 넌 내안에서  길들여지고..

빠져 버린채 허우적 되는 고통을 호소하는 거란다ㅎㅎ

 

어리석은 놈...

내가 너를 만나면서 얻은게 뭐라고 생각하길래. 넌 시건방진 굴욕을 계속 떠들어 대는 걸까..

 

니가 나에게 얻은 것으로 사랑이라 생각한다 씨아릴 때....

너와 함께한 시간동안 내가 느낀게 있다면 고작 니가 힘들면 헤어지잔 배신의 반복과

요구와 충족의 한계에 도달했다는 수요자 입장을 이해해달라...ㅎ

치부까발리기 게임에 미쳐 시간허비하는 반인격 비윤리 범죄자새퀴로 보일 뿐

 

우습다... 시간이 흐를수록 너에게 얻고, 배우고, 느낀, 감정따위들 고작..

배신과 분노의 감정 뿐이였다니ㅎ  씁쓸해서 썩소나 한번 날려주니 먼지 한톨마냥

번쩍이며 일순간 사라지는 잿더미 같으니.......

 

모든것은 끝난뒤 부질없는거다...

너처럼 남의 치부나 까발리고 남의 먹이나 눈독 들이며 항문을 핥고 기생하는

니꼬라지도 결국 사랑한적 없다고 해석하니.. 기생충으로 밖에 안보이더라는 것

결국에는 할머니가 얘기하던 시절 변소에나 한번 떠올려 봄직한 스쳐가는 기생충을 보고

경악한 악연의 헤프닝에 불과했단거.ㅎ

 

니가 내게서 얻은 사랑감정을, 내가 똑같이 공감하리라 착각하지마라

인과응보-권선징악-종두득두-자업자득-이상 나의 답변 채택 고맙다~

사랑은 상대적인 것으므로 ...........

 

 

 

※ 쓰레기는 오형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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