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흉흉한 범죄가 많아 다들 조심하시라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특명 공개 수배에서 나온 사람입니다.
이 사람 수법은 이렇습니다.
CCTV가 없는 아파트만 골라서 아랫층 사는 사람인데 물이 새니까
확인을 해봐야겠다고 문을 열어 달라고 합니다.
주로 낮 시간 주부나 아이만 있는 집을 고른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화장실에 가서 이곳 저곳을 살펴보기만 한 뒤 나간대요.
그리고 몇 번 방문을 더 한 뒤에 집주인을 안심시킨 후에
갑자기 강도로 돌변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총 다섯 건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네요.
강도 성폭행 범죄로 징역 15년 살다 나와서 저지른 짓입니다.실험을 해 봤는데 열 집 중 일곱 집이 물이 새서 왔다고 하면
아무런 확인 없이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아직 잡히지 않아서 어떤 추가 범죄를 저지를지 모르고,
일단 방송에 나왔으니 모방 범죄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평소 아랫집이나 바로 앞집 등에 살고 있는 이웃의 얼굴 정도는 익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낯선 사람이 문을 열어 달라고 하면 함부로 열어주지 마시구요.
저는 집에 혼자 있을 땐 집에 있어도 인터폰으로 보고 낯선 사람이면
없는 척 하거든요...택배도 혼자 있을 땐 받지 않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세상이 어찌 되려고 이러는지...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