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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케...말씀좀 해주세요

내잘못이야.. |2003.05.27 10:10
조회 1,185 |추천 0

어제 거의 한달만에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서로 바쁜터라..잠깐씩 얼굴은 봤지만...암튼 한달만에

갖는 시간이었죠

술을 마실까하다가..시간도늦고 둘다 차를가져간상태라..그냥 얘기를했죠

차안에서요 둘이 꼭 껴안꾸..이런저런 얘기두하구...제가 제밋는이야기루 웃겨주기도하구

애교두떨구.. 근데 일은 껴안꾸있따보니 남자친구 손이 자꾸 옷속으로 들어오더라구요

머 한두번있던일은 아닙니다..사귄지 오래되다보니 그런건 대수롭지 않았죠

그치만 전 오랜만에 만나서 얼굴보구..안꾸..이야기하구있는게 넘 좋았죠.

그런데 남자친구가 자꾸.관계를 하자는거예요 남자친구가 부드러운거 만지는걸 좋아해요

쓰다듬꾸 그런것뚜 잘하구요 관계를 하자구하길래 그건 딱잘라 하지 말자구했죠

그랫떠니..아랏떵~"이러더라구요 제가 그리고나서 계속 손을 뿌리쳤써요

그랬떠니..그때부터 딴청을 부리더라구요 전 화가나서 내가 몰잘못했길래 오랜만에 만나서

분위기가 이래야 하냐구 따졌죠.

그랬떠니..자긴 꼭 안아주구 싶펏는데 자꾸 손을 뿌리치니까 이상한 생각을 들더라구하더라구요

한 세네번 제가 손을 치워버렸써요 그건 제가 잘못했따는거 알구있써요 남자친구 스킨쉽이 많은

편이라 딴땐 다 받아주고..저두 싫치 않았는데 어젠 안그렇터라구요

그러면서 "너를 잘 모르겠땨"이러더군뇨

내가 멀 그렇케 잘못했나 싶퍼서 왜그러냐구..그런거 아니라구 하면서 이야 기를 들었떠니..

나꾸만..내가 멀어지는거 같따는거예요..아닌걸 알지만 자꾸만 그런생각이 든다구

제가 잘못했따구하면서..꼭 안아줬쬬...그랬떠니..자기가 요즘 바빠서..잘 못챙겨주고

해주구싶픈거 보구싶픈거 가치 못해주니까..미안해서 많이 예민한상텐데..제 행동에

많이 화가난다는거예요 그러면서..울더라구요 우는모습 안보여주려고 절 안꾸 등뒤에서 말이죠

저두 눈물이 참 많습니다...하지만 꾹 참꾸 남자친구 도닥거려줬써요

제 행동이 잘못된건가요?....내 맘은 그런거 아닌데 제 맘이 다 표현됐쓸까요?

제가 오빨 서운하게 한걸까요?,,,,남자분들 제 행동에대하서 말씀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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