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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옆에 앉은 그여자

1호선 저녁... |2007.06.16 21:57
조회 3,749 |추천 0

집에서 나와 가산디지털단지역 으로 가기위해 국철을 타고 가던중에 많은 지하철 중에 내눈에 들어온 사람이 있었다..이럴줄 알았음 안경을 쓰고 처음 부터 계속 보는건데 어는 역에서 전철에 탄지는 모르지곘지만 아마 신도림이나 구로에서 몇정거장전 이었을꺼다.

타는 순간 눈에 확 띠는게 눈이 나뻐서 잘보이지도 않는데도 계속 시선이 끊이질 안았다.

기다리던 가산디지털 단지역이 오는순간 내릴 준비를 하는데 그여자분이 내옆에 앉았다 순간

내리기 싫었다. 내리기 전까지는 틈이 있었고 얼굴을 몇번이나 힐끔 힐끔 눈마주칠까 조심조심 쳐다봤다. 싸이언 핸드폰인가 보통핸드폰의 2배 되보이던 회색의 버튼이 작은 거였다. 핸드폰 만지는 순간 쳐다봤다 뚫어져라 "아뿔싸" 마주 쳤다 커다란 눈하고.. 정말 내리기 싫었다.마지막 가산디지털 단지역이라고  방송하는 순간 나는 내리면서 큰눈을 한번더 뚫어저라 쳐다보고 바로 앞에 문이 아닌 저기 멀리로 가서 내렸다.  아 내려가면서 계속 생각했다 멍청한 그냥 더 가보지 왜그랬을까 하는

그 여자는 얼룩무늬 갈색과황토색이 섞인 군복무늬의 짧은 치마와 상의는 반팔을 입었다 하얀색인가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 내옆에 앉은순간부터 계속 얼굴만 힐끔 힐끔 쳐다봐서..ㅠ.ㅠ

뭘입었는지 생각이 안난다...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옆에서 하얀 pk티에 청바지입은 남자가 계속 쳐다본게 자기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ck9261@hanafos.com 으로 메일 주세요 꼭이요

참고로 그분은 그렇게 작지는 않지만 약간 아담하고 다리도 날씬하고 머리도 약간 단발정도에 갈색머리 였습니다 ..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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