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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여자라는 것과 나이 문제..

저는 빠른 83년 1월 생입니다..

음력으로는 26살 (친구들 모두 82년생)
주민등록상으로는 83년 생이라 25살입니다.

제가하는 일은 전략 기획실 팀장으로 전략 기획이나 경영 기획,
마케팅, 프로모션 등 전반적인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연봉 3,000만원에 전문데 졸업생입니다.

대부분 모든 사람들은 그 나이에 어린 여자아이가 전략 기획 팀장???
하며...놀라곤 합니다..

그게 사회적 반응 입니다.

나이 26세 / 여자라는 것 / 전문대 졸업...

정말 다른 어떤것보다 이런것들로 인해 생겨나는 반감으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가장 힘든건 같은 직장 동료들입니다.

이번주 수요일부터 새롭게 출근을 하는데...

나이를 밝혀야 할지...전문대 졸업생이라는 걸 밝히지 말까..
정말 고민 됩니다.

(전에 일하던 회사 대부분 제 아래 직원들이 남자인데다 나이도 많았고 경희대/홍대 출신들에 연봉도 저보다 훨씬 적었던 탓에 감정 대립이 많았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직장 동료나 사회적으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생활 할때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나이 어리고 학력 조금 낳고 여자라는게..이렇게 사회 생활하며 힘들줄이야...정말 고민입니다.

### 회사에서 나이나 학교 밝히는 걸 거절하면 조금 기분 나쁠까요?

아님 현명하게 거절하거나 이런 문제를 해결할 만한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정말 사회생활하면서 내내 이런 문제로 고민해 왔습니다.
현명한 님들이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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