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탓쯔 졸업 콘서트를 봤어요. 응후후. 역시 뭐니뭐니 해도 이 콘서트의 최대 즐거움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당시 주니어들의 모습을 감상하는데에 있죠. 뭐 더 많은 주니어들이 있었지만, 일단은 캡쳐가 제대로 잡힌 것만 올려봅니다. 쟈니스 콘서트는 하로프로와는 다르게 콘서트 내내 아주 끊임 없이, 끊임 없이 달리는데요. 보기에는 분명 즐겁지만 카메라는 조금 멀미할 정도로 어지러워요. 그 덕분에 캡쳐는 죄다 발로 찍은 것과 별 다를게 없는 최악의 화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