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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리플 원츄예요.ㅠ저 어떻게 말해야 하죠;?!!도와주세요!!!!!

좀도와주십... |2007.06.21 14:25
조회 89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올해로 22살 대학 3학년에 재학중인 취직에 고민이 많은 여학생입니다.

 

두달전 초등학교 동창에게 연락이 와서 보고싶고 방갑다는 말에 연락을 자주 하게됬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전문대를 졸업해서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있다고 했습니다.

 

친구는 요즘 사는게 어떻냐, 너 과는 적성에 맞는거 갔냐, 졸업하면 뭐 할꺼냐, 등등

 

요즘 제 고민 1순위인 취직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그냥 전 막막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았고 친구는 자기가 지금 취직해 있는 회사가 gs계열 회사이고,

 

자기의 고모부의 인맥으로 들어왔다고 하며, 저의 취직자리까지 알선해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이름이 있는 대기업이고, 또 요즘 가장 고민이고 민감한 문제였는데

 

친구가 나서서 알아봐 준다고 하니 정말 고마웠죠.

 

그 이야기가 나온 3일 뒤쯤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취직 됐다고,,

 

그 회사가 경기도 이천에 있다고 기숙생활을 해야하니까, 짐을싸서 당장 내려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뭔가 조금 이상했습니다. 아무리 인맥으로 통해서 가는거라지만 어떻게 제 얼굴, 제 목소리

 

한번 안보고 저를 뽑는다는게,,당장 짐을 싸서 내려오면 바로 일할수 있다는 것이 의심이 조금씩 가더군요,

 

이 일을 당연히 아버지꼐 말씀 드리니 아버지께서 너 옷이며 생활필수품을 챙겨가야하니까

 

차로 직접 데려다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그 이야기를 친구에게 하니까 친구가 갑자기 아버지를 굉장히 못오게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기업이라서 차량규제가 엄격하다는둥,  아버지가 오시면 만날 시간이 없다는둥,

 

건물과 정문사이가 멀어서 만나러 나가기 힘들다는둥 다른 사람들도 여태까지 저와 같은 의심을 조금

 

해서 이 자리를 놓친 사람이 많았다는 둥 정말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들을 하더군요.

 

저 정말 고민입니다. 이 회사 가도 되는 걸까요?? 혹시 다단계가 아닐까 걱정됩니다.

 

요즘은 지방에 내려가서 가둬놓고 물건 살때까지 쇄뇌시키기도 하고 그런다던데,,

 

오랫만에 연락온 친구가 이렇게 쉽게 취직을 알선한것도 신기하고,, 제가 너무 의심이 많은건가요?;

 

그리고, 만약 이회사 안가게 되면 제가 지방에 가서 남자친구한테 잘 못만날꺼라고,

 

적어도 두달, 한달에 한번 만나게 될꺼고 친구들과 송별회까지;;;; 다 해버렸는데,

 

안가게 되면 무슨 핑계를 대야할까요? 저, 너무 쪽팔립니다..고민도 무지무지..ㅠㅠ

 

리플 백개~!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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