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노느라고 여태까지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그냥 그러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갔다왔죠.. 육군8사단.. 정말 빡센데죠.. 나름대로..
하지만 나름대로 말년이라고 군기 빠져가지고 전역을 했습니다..
또 군대가기전처럼 놀다가.. 그래도 군대갔다왔으니까..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맨처음에는 노가다를 하다가.. 갑자기.. 별로 안친하던 대학동창이...
전화를 해서는.. 법률사무소에서 알바 한번 해볼래?? 이러는겁니다..ㅎㅎ
그래서 저는 나야 좋지~ 하면서 단숨에.. 캐리어와 온갖짐을 다싸들고.. 갔죠..
근데 이상하게 친구녀석이.. 핸드폰을 뺏더니.. 한번 나를 믿어달라고 하는거아니겠습니까??
머.. 일단.. 사무소부터 가자 ~ 그랬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다단계인겁니다.. 머 저는 전역하자마자.. 다단계에 끌려갔다온사람이 많다길래..
저는 안걸리겠다싶었는데 걸리고만겁니다. 이런..
아무튼.. 거기에서 핸드폰도 뺏기고 그런데.. 거기에 저보다 한두살 많거나 .. 아니면
좀 20대이상의사람들이 한 300명있더라구요.. 그회사이름이 뷰티풀라이프 라는 회산데..
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300명이 다 그 사업이 좋다고 막 하는데.. 광신도처럼보이다가..
나중에는 저도.. 어쩔수없이.. 아~ 이해 하겠다.. 이러면서.. 아괜찮다 싶어서..
사업을 한번 하겠다고 했는데.. 머 맨첨에는 돈이 없어도 된다나 어쨌다나 햇는데..
천만원정도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빨리 성공하고싶으면.. 그래서 부모님한테..
1000만원을 전세를 잡는다고 거짓말을 하고 잡으라는겁니다..
그게 안통할줄알았는데.. 거기에서 족보같은게 잇습니다. 부모님한테 돈을 융통하는방법...
그게 통하더라구요.. 저희집 집안사정이 안좋은데.. 적금이랑 다깨셔서. 1000만원을 만들었는데..
저는 부모님가슴에 못한번 박고.. 나중에 수술까지 다시켜드려야지.. 이생각으로 하려던 찰나..
생각했습니다.. 아~ 혹시 내가 세뇌당하는것은 아닌지..
저도 친구를 끌어드리고있었거든요.. 내가빨리 성공하려고 했느네..
어떻게 보니까.. 친구를 끌여드리면.. 완전내가나쁜놈이 될수도 잇겠구나.. 그런겁니다..
그러면서 제 머리에는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생각이 서로대립되면서.. 머리에 혼돈이
일어났죠.. 결국에는 돈을 내야하는 날..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싶은 찰나에..
대변을 보는척하면서 부모님한테 전화하라고 핸드폰을 주었는데 그것으로.. 네이버검색에
그 회사명을 치니까.. 완전.. 대박인거에요. 완전 큰일날뻔..
그래서 저는 거기서 일하는방법을 배웠거든요. 사람눈보면서 거짓말하기..
말을 유드리있게 잘하기.. 머.. 거의언변의 마술사가되버렸죠.. 원래 말을 잘했으니까..
그래서 센터장까지 7명을 말빨로 다이기고 나왔습니다..
근데.. 문제는 .. 그친구입니다.. 대학친군데.. 별로 많이 친하진않는데..
이놈이 지금 세뇌를 당해서.. 세뇌라는게 자신은 모르거든요.. 당했다는 사실을..
근데 괜찮은놈인데.. 자꾸 제친구들을 끌어드릴려고 하는데.. 이게 .. 막.. 미친것 같애요..
근데 그애 신상정보에도 안좋고.. 친구들한테 끌려가봐라 이러는것도 좀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될까요? 솔직히 .. 친구는 버릴수는 없잖아요..
사람이 사람을 가질수없는데 어떻게 버리겟습니까...ㅠㅠ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