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천에 사는 21살 학생입니다,
시험도 끝났겠다,방학을 맞아,친구와 저는 서울랜드로 놀러가게되었죠,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놀이공원은 꽤 한산하더군요,,
들뜬마음을 겨우 가라앉히고 놀이기구를 타고있었습니다,,
바이킹,급류타기,회전목마,,범버카,,,
그러다,머리위로다니는 달팽이모양의 자전거(?)를 보게되었습니다,
자유이용권본전을 뽑는다는 생각에 망설임없이 타러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보게되었죠,제 이상형을,,
정말,,눈을 뗄수가 없더군요,,가슴이 뛰기시작했고,,얼굴은 붉어지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저희 순서가되었고 기구에 앉게되었습니다,,
그분은 제 코에한 코찌를 가르키며 "참 예뻐요"하며 칭찬을 해주었고,,
나이를 물어보며 동안이라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눈을 마주치지도 못한채,,"감사합니다"고작 이 말만 하고 기구는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기구가 작동하는 내내 "어떻게 말을 걸어볼까"라는 생각밖에 나질 않았습니다,
기구가 멈추자
용기를내어 번호를 물어보겠다고 다짐한 맘은 눈 녹듯 없어지고,
눈도 마주치지 못한채 "안녕히가세요"라고 말하는 그분의 인사에 대답도 못하고
도망쳐 나와버렸습니다,,,
집에 오는 내내,.,,아니 아직까지 계속 머리속에서 맴도네요,,
그분은 저보다 훨씬 괜찮은 많은 여자손님들도 많이봐왔겠죠,,
다른 손님한테도 이렇게 친절할거라 계속,,생각해봐도,,,
좋아하는 감정만 커져갑니다,
어떻하죠,,?왈가닥이어서,동성친구보다 이성친구가 더 많았던 제가,,,
남자는 관심도 없던제가,,어떻게,,그 짧은 시간동안,,가슴이 뛸수가있는지,,
정말 다시 보고싶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화장도 서툴고,,연애경력도 부족한제가,,,
어떻하죠,,?제발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