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이틀 연속 톡이라니-_-;;
저 정말 운 좋은건가요?
6.25일자에 이거 말고 다른 글 썼었는데..그것도 톡이 되고..이것도..
아무튼 톡이 되니 여러사람 의견 들을 수도 있고 너무 좋네요~ㅎㅎ
이 글을 쓰고 며칠 지났는데 그동안 일을 얘기해보면요,
저 글 쓴게 11시가 다 되선데..그 이후 11시30분쯤 문자가 왔어요..
7시쯤 보낸 문자가 11시30분 넘어서~ 그래서 바로 통화눌렀죠..그래서 통화했답니다..15분정도..
그 이후 며칠동안은 문자 답변이 늦게 오긴 했지만 다 왔구요..근데 통화는 잘 안받더라구요..
그러다 어제 저녁때 통화가 됐는데 그게 어찌나 좋던지...
근데 오늘..톡이 되고 나니 좀 불안하네요.. 이 글 볼까봐..ㅠㅠ
지금 불안한게 오늘 아침 10시쯤 보낸 문자가 아직 답변 없고..오후에 전화해봤는데 답변이 없네요
정말 연애란건 힘든거 같습니다..머리싸움..
밀고당기기 라는거 할줄도 모르고 하기도 시른데, 그녀 맘을 잡을라면 해야 하는건가요?
심란하네요..
어쨌든, 여러분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장마철인데 쨍쨍하구^^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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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대학생 남자입니다.
같은과에 좋아하는 여학생이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다보니 평소에 연락을 많이 합니다.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그래도 고마운건 문자답장도 성의있게 100% 해주고 전화도 가끔빼곤 잘 받아요..
통화는 최고 1시간 25분까지 해봤구요..평균적으로 20분이상은 합니다..
그렇게 연락자주하다가 어제 단둘이는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그 기분 정말 잊을수가 없어요...만나기전부터 너무 설레고, 만나서도 너무 좋고..
정말 꿈만 같았고 이 날을 그동안 너무 기다려왔던지라..
좋아하는티를 좀 냈어요..
공원벤치에서 얘기할때 붙어서 앉고..
"사는데 가까웠다면 같이 자주보고 그럴수 있을텐데.." 라는 말로 은근히 표현하기도 했죠..
그리곤 헤어질때 집에 델다줄려고 하는데, 그러드라구요..
"저희 집까지 가면 오빠 집에 갈 때 멀리 돌아가지 않아요?그럼 제가 미안하니깐..
그냥 여기서 지하철 타고 갈게요."
근데 솔직히 지하철 역까진 걸어서 가기엔 멀거든요-.- 그래서..
"거기까지 멀자나. 그냥 타고가...근처까지만 태워다 줄게."
그러니깐 타긴 타더라구요..
글케 내려주고 집쪽으로 가는데 바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오늘 즐거웠고 바래다줘서 고맙다구..
그래서 저도 바로 답장 보냈죠..^^
이제 문제는 그 담날인 오늘인데요...
전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문자보냈는데 답변이 점심때 다 되서 오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이라 늦게 일어났나보다..라고 생각하고 별 반응 없었는데..
점심때부턴 문자를 보내도 답변이 없는거예요..
점심땐 한 5통 보낸거 같은데 답변이 오긴 왔어요..1통..그것도 시간이 많이 지나서..
답변내용은 평소처럼 오긴 왔어요...가득 채워서~
그래서 무슨일 있나..혹 첫데이트때 내가 맘에 안들은건가.."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저녁때 전화를 해보니깐 폰이 꺼져있더라구요..
솔직히 많이 심란해요.. 그 전까진 통화도 오래하고 문자답변도 잘오고..
또 단둘이 만나는거 허락한것으로 어느정도 호감은 있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만나고 저런 반응이니 심란하네요-_-;;
제가 학교때는 좀 조용한편인데 단둘이 만났을 때 좀 좋아하는 티를 내서 그런가요?
그런데 전 너무 설레고 좋아서..ㅜㅜ 이런날 너무 기다려왔거든요..ㅠㅠ
여러분, 그녀의 마음이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