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네티즌 여러분....lg에어콘 불매운동합식다....바쁘시겠지만 저의 절박한 심정을 있는 그대로 올리니 서툰 표현이나마 이해하시고 저를 도와주기를 기원합니다.저는 지금 신용불량의 위기에 몰려있는 33세의 남자입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며..지난 7년간 컴퓨터 도매업을 하며 1억원가량의 자산을 모았으며 나머지 대출과 카드등 1억원을 합해 총2억2천만원정도의 자본금으로 피시방을 2001년12월 오픈했습니다. 제가 컴관련 일을 했기 때문에 피시방쪽으로도 자신이 있었고 저는 개금메카스테이션피시방에 저의 모든재산과 열정을 바쳤습니다. 다행히 장사가 잘되어서 원만하게 운영해 나가며 조금만더 노력하면 빚도 갚고 가게도 늘려나갈 꿈에 부풀어 있었지요. 그러나 2002년12월24일 오전9시경 불이 나서 모든게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컴퓨터는 불맞아서 고철이 되어버렸고 가게는 정말 처참한 모습의 폐허가 되어있었습니다. 정말 남은 것이라곤 찌그러진 금고와 그안에 든 돈 10만원정도 뿐이었습니다. 먼저 상황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2002년 12월24일날 오전 9시경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피시방은 잿더미로 변해있었습니다...그날 오후 경찰에서 자체 의뢰한 최초 감식자가 분명히 전기 합선이나 그런류의 화재는 아니고 에어콘 쪽의 문제나 에어콘 속의 히터 쪽의 문제라고결론을 내린 것 같습니다...그때 당시 손님은 10여명정도 있었고 그때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 학생이 냉난방기(lg전자)에서 나온 불꽃을 확인하고 전원을오프하였으나 계속해서 불꽃이 퍼져나왔습니다...그때 그학생은 손님들을 피신시키고 소방서에 신고하고 불을 껏습니다... 에어컨을 설치한분과 엘지측이 같이 에어콘 히터 잔해를 보며 기존 제품 회로 원본과 대조해보며 그래도 설치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lg측도 인정을 하며 보상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에어컨 쪽의 문제라면 자기들이 보상을 하겠다고 약속하였으며...최초 감식자 는 국가적인 공신력이 없는 사람이라며.. 국립과학연구소에 의뢰를 해야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자기들 보상규정이 그렇다면서....저는 그게 그냥 보상을 받기 위한 수순인줄 알았지만 저의착각이었습니다...그렇게 해서 시간이 흘러서 정말 저는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억지로 참으며 지금까지 왔습니다...얼마전 국립과학수사연구에서 결과가 나왔는데 제 예상대로 (냉난방기 잔해를 LG로 보냈음) 너무 미흡해서 확인할수없다고 나왔습니다...그래서 다시 한번 회로도와 기타 더 첨부를 하여 한번 더 국과수에 보냈는데 저는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인터넷상에 여러분들의 도움을 얻고자합니다..... 도와주십시오...
경찰에서 자격증이 있는 교수님과 여러목격자들도 있고 에어컨에서 불이 난 것은 확실한데 엘지 측은 자꾸 회피하기만 하고 자기들의 브랜드 이미지 손상 때문에 많은 우려를 하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엘지측은 에어컨에서 불이 난것만 확인되면 무조건 보상을 한다고 했는데 자꾸 말바꾸기만 하고 있습니다. 보상을 10만원을 하겠다는 건지 20만원을 하겠다는 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신용불량으로 자살하는 기사거리가 남의 일같지 않게 느껴지고 아침마다 예쁜 목소리의 여자들이 돈갚으라고 앙칼진 전화가 오는데 정말 지금 저의 현실은 사는게 아니고 그냥 숨만 쉴뿐입니다...어찌어찌해서 또 카드 빚내고 대출내서 그리고 주위에서 아쉬운 소리 들어가며 화재복구 하고 다시 재오픈해서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지만 쉽지가 않네요...
화재의 여파가 너무 크게만 느껴지고 엘지측의 조속한 보상만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LG에어콘이나 냉난방기는 사지 마시구요...불안나는 제품을 사시
기를 바랍니다...lg는 그런 기업입니다...저는 제가 보상을 못받더라도 평생 LG와
싸우겠습니다...앞으로 이런 글들을 누구나 보게하여...lg가 기업만 거대한 제품은
불나는 제품만 만드는 기업이라는 것을 증명하겠습니다...끝까지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G 제품 불매운동을 합시다...lg는 나쁜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