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된 이야기인데요
제가 한 초등학교 6학년때 쯤이야기에요
어느날 꿈을꿧는데
저희집 아파트가 5층이거든요
뭐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어디나갈려고 5층에서 4층내려가던중
4층은 안개가 가득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봤더니
포청천 모자 아시죠? ----____머리____----
이런식의 모자..
그거쓰고 검은색 도포를 입고 발은 안개가 뿌애서 보이지않고 그런사람이 있는거에요
근데 갑자기 눈이 딱마주치니깐 발이 움직이지도않고 진짜 여고괴담처럼 탕탕탕탕
달려오는거에요 어우 미치네 하면서 저희집으로 다시 올라와서 대문을 열고 바로 들어가서 닫았죠
그래서 헐떡이면서 헉헉헉 엄마 엄마 나 저승사자가 따라와 이랬죠
그떄 저희 어머니는 오디오쪽에서 오디오를 쳐다보고 아무것도 안하시고 있더라구요..
쪼그려 앉아있으시면서..
그래서 엄마~~저승사자가.. 하면서 어깨를 딱 잡았는데 갑자기 휙 저승사자로 변하더니
손을 쫙 뻗는대 잡힐뻔했는데 현실에선 엄마가 막 싸대기 때리면서 깨우더라구요
내가 소리지르고 땀을 질질 흘리고 그래서 깨웠다고..
다른글들 읽다보니깐 ㅋㅋ저도 격은일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ㅋㅋㅋ
적고나니깐 머쓱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