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후에 면회 가려구요..
남친이랑 저는 끝과 끝에 있어요... 남친이 자대 받고 처음 나한테 전화해서 한말이.. 미안하다는 말이였어요.. 너무 멀리 와 버려서 미안하다고...
그래.. 아직 100일 휴가도 나오지 않은 울 군화 면회가려고요//
근데 외박은 안되나요.. 100일휴가 나오기 전에는?
넘넘 보고싶어 미치겠어서.. 면회 가려고요 군화도 많이 보고싶어하고.. 걱정도 많이 하길래.. 가서 얼굴함 보여주고 와야 할꺼 같아서요.
근뎅. 어떻게 하고가야할징.. 울 군화한테 이쁘게도 보이고싶고.울 군화 어깨도 으쓱하게 해주고 싶거든요...
괜히 다른 여친들은 이쁠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죠.. 난 너무 못생긴건 아닌지..
얼굴이 못생겼다는 말은 자주 듣는건 아니지만.. 피부가 깜한편이거든요.ㅠ
그래도 내가 가면 울 군화는 좋아하겠죠...
그리고 면회가면 뭘해야 하나요?
외박 나와서는 뭘하고 놀아야 하나요?
군화 부대 까지 찾아가는것도 무섭긴해요..가보지않은곳가는건 워낙에 무서워하고 못해서.
하지만 울 군화를 볼수있다는 희망하나로..
촌뇬이 모험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