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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야기

러브미 |2003.05.30 09:50
조회 4,166 |추천 0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 있었는데 옆칸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었다.

" 안녕하세요 ? "


무안하게 큰 일 보면서 민망하게 왠 인사 ... - -;

혹시 휴지가 없어 그러는지 싶어 대답을 했다.


" 아 네... 안녕하세요.? "

대답을 했는데 별 얘기가 없다.

...

잠시 침묵이 흐른 후 다시 말을 건네는 그 남자

"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 "


화장실에서 왜 밥먹는 얘기를 하지 ? 미치겠네...

그러나 예의바른 나는 대답을 해줬다

"네... 저는 먹었습니다. 댁은 식사 하셨어요 ? "


그러자 옆칸에서 그사람이 하는말에, 나는 항문-_-이 막혀버렸다.
.

.

.

.

" 저.... 죄송하지만 전화 끊겠습니다.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을 걸어서요 "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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