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분에 아버지처럼 환경미화원이였습니다...
하지만....전.... 님처럼 당당하지를 못했네여.....
빌딩청소하는 엄마도...쓰레기 치우시는 아빠도...
왜그리 부끄럽게만 생각했는지....
아직도 제 친구들은 절 공무원집 딸인줄 알아여...
아빠가 20년넘게 그 힘들일을 하신덕에...
난 ...대학에 가고...차도..이제 전세집도.. 큰어려움없이 구할수있었는데..
정작 난 부끄럽게만 생각하고...
아..정말... 이글읽으니까 자꾸 눈물이 ㅠ.ㅠ
님은 인격이 휼륭한거에요...
모든사람이 다 인격이 같을순 없거든요...
지금 당한게 억울하고 화나고 그럴순 있지만..
본인 인격이 휼륭하니...상대편 남자를 그냥 불쌍하다 생각하고 그냥 무시하세요..
ㅇ ㅏ..글읽다보니까
내가 정말 못된 딸이였구나...
이런생각이 또다시 드네요.....ㅠ.ㅠ
엄마...아빠.......사랑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고생해서 키우신 만큼...앞으로도 저 정말 잘할께요...
그리고 이렇게 키워주셔셔..... 너무 ......너무...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