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대학생이구요
3/5~5/31 까지 GS25 편의점에서 야간알바를 했구요
처음 알바 면접볼때 이야기한 내용을 먼저 적습니다
1.알바를 처음 배우는날 <3/5>은 임금계산을 하지않는다
2.하루 10시간 근무<22:00~08:00>이고 시간당 3500으로 계산하며
3개월 이상 근무할경우 사장님 판단하에 임금을 올려주겠다
3.야간 알바는 구하기 힘드므로 3개월 해주었으면 좋겠고
혹시라도 일찍그만두게 될 경우가 생기면 2주전쯤에는 사장님께말을 해준다
4.어려운 가정사정에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학교를 다니면서 알바를 하는것이 기특하고 믿음직 스러우므로 최대한 편의 봐주겠다
5.급여일은 매달 15일이다...
6.근무일은 매주 월~금 주 5일이다...
면접,시험으로 인해 6월 초에 많이 알바를 빠지게 될거 같아서
2주전에 말씀드리고 5/31까지 정확히 일 했구요...
물건 정리나 청소 같은거 항상 ?끗하게 했고 항상 손님들 친절하게 대했구요!!!
하지만 잊어먹은 물건도 몇개 있고
제 사정을 잘아는 여자친구가 매주 금요일마다 와서 같이 일해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5월에 22일동안 일했는데 <예비군훈련으로 하루 빠짐>
왜 40만원만 딸랑 줬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6/19일에 편의점에 찾아가서 사장님께 반갑게 인사드렸는데
대뜸 이러는 겁니다 "니가 먼 볼일이 남아서 찾아왔냐?? 집에가라!"
너무 어이가 없어서 왜 40만원만 줬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처음에 3개월 안채우면 급여 50%만 준다고 내가 안했냐??
40만원도 안줄려다가 준거니까 고맙게 생각하고 집에 가라"
이게 인간이 할짓입니까??? 뻔히 어떻게 사는지 다알고 있으면서
그래서 1시간 가량 계속 언성 올리며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얘기 하신적도 없고!!!
만약에 그렇게 계약하고 내가 알바를 했다면
겨우 4일을 못참고 37만원을 포기하고 제가 그만두었겠습니까??? 제가 바보인줄 아십니까???
하루하루 사는게 힘든데 면접한번 보겠다고 37만원을 포기하는 바보가 세상에 어딨습니까???
그랬더니~~ 미안하단말 한마디 없이
그럼 내가 "실수로" 그말 빼먹은거 같으니까
다음달에 돈을 준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주고 싶어도 1원하나 없으니까 다음달에 계좌로 붙여준답니다...
그것도 제가 잊어먹은 담배 두보루<50000원>빼고 준답니다...
잊어먹은 물건 금액 다 안빼고 주는거 고맙게 생각하랍니다...
너무 억울하고 막막해서 그럼 그렇게라도 주라고 했습니다
정확히 7/15아침에 32만원 붙여주시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돈 주겠다고 한거 핸드폰에 녹음도 해놨습니다 또 나중에 어떻게 발뺌할지 모르니까요
부모님께서는 7/15까지 참고 기다렸다가
만약에 안주면 그때 신고하자고 하셨습니다
노동청에 근무하시는 모든 공무원 여러분...
이 힘없는 대학생...
그렇게 7/15까지 기다려도 이 편의점 사장님이 돈을 끝까지 안주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나요??
꼭 답변 해주셨으면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