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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심으로 조언해주세요 제발.... 긴글..절실

인생이 달... |2007.06.27 06:21
조회 1,152 |추천 0

 

남자분들께는 제 남친의 속내를

여자분들게는 제가 어떤선택을 해야할지를

 

안녕하세요 25여자입니다

20살때 5살 나이차이나는 남친만나 5년간 교제하고 있으며

남친은 지금 사업하고 있으나 일이 안풀려 빛만 진상태입니다

22살때 결혼약속을하고 서로 집안에 정식으로 양가허락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23살에 결혼하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사정이 너무 안좋아져

(신용불량자... 빛을지게됨) 저희집은 상관없었지만 남친이 자금이 없어서

어찌어찌하다보니 자연스레 미루워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전히 서로의 집을 왕래하면 결혼약속을 유지한채

잘 만나고  있다가 1년반전부터 유난히 다툼이 잦아지고

싸울때마다 헤어졌다가 몇일후에 다시 만났다가를 반복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정말 진지하게 이별을 생각해본적도 많았으나

남친이 찾아와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달라 보상해주겠다고 붙잡고

무엇보다도 이남자 저없으면 못산다고 말하는게 진심처럼 느껴졌기에...

저도 아직 남친 조아하고 더구나 정이라는걸 떼기가 너무 겁이났습니다

 

평소에는 만나서 데이트하고 같이 있으면 거의 다툼이 없는데

남친 같이 있을땐  잘하는편임.. 물론 물질적인것은 아니지만

주위에서 남자치고는 마니 자상하다고 잘하는편이라고 얘기듣는편입니다

 

여자인 제가 최근 얼마전부터 남친이 너무 바쁘고 그동안 소홀했던것들에 대해

하나 하나 쌓이다보니 가끔씩 다른 커플남친들과 비교를 하고

똑같이 바라려고 하다보니 다투는일이 많아졌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거의 남친이 회사를 다니다보니 평일엔 거의 특별한일아닌이상

데이트 안하고 주말에만 만나는걸로 그렇게 몇년을 당연하듯 만나오다가

언제부터인가 평일에도 나도 데이트하고 싶다라는 걸로 요구

나도 가끔은 다른 제주변에 친구들처럼  한달에 몇달에 한두번정도는 먹고싶은거

말하면 밤에 사다주기도 하고 또 가끔은 친구들처럼 집에들어갈때 저나해서

집에데려다 달라고 말하고 싶다는 걸로 요구

술 마니 먹고 필름끊기는거 이제 너무 싫다 술먹을때 자제하고 마시라는걸로 요구

거의 이게 주된 바램과 술문제때문에 이걸로 다툼니다

(왜 술 적게 먹겠다고 하고선 또 필름이 끈겼는지와..왜 약속을 안지키는지로)

남친 알았다고 맞혀준다고 매번 약속합니다만... 사실 지켜지는건 잘없습니다

아니 제가 말로만 다그치고 요구하지 실은 밤에 저나해서 모 사다달라고 거의 한적없고

집에 데려다 달라고 말한것은 몇번 해주었습니다

 

문제는 평일에도 데트마니하자고 약속해놓고 남친이먼저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기분으로

진짜 그렇게 해줄테니깐 믿어보라고 말하고선 한달넘게 평일에 보자고 말하지 않더라고요

술 약속없는날은  어김없이 집으로 가더라고요  기다리다가 오늘 영화보자고 제가 먼저 한번

말하니깐 그러자고 합니다..

술 약속 항상 그럽니다.. 술먹기전 오늘은 나 조금만 먹을께라고 먼저 미리 말해놓고선

어김없이 필름끊깁니다 주사는 없지만 술먹고 저랑 통화한걸 거의 기억못하죠

바로 골아떨어져선 그리고 잡니다 ... 저는 답답해하다가 담날 또 약속어겼다고 화내면

미안해 다신 안그럴께... 이게 몇년째 몇달째 반복입니다

 

왠지 사소한건데 자꾸 지쳐요 기다리기도... 가끔은 날 별로 사랑하지 않는거아냐 이런 속상한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1년을 싸우다가 지내다가 결국은 제가 이사람 놓아줘야겠단 생각들었습니다

아직도 좋지만... 저사람도 아직 날 사랑하는거 같지만...

맨날 한치의 양보도 없이 늘 똑같은 이유로 다툼이 시작되고 감정싸움으로 퍼져 헤어짐과 만남을 한달에도 한두번은 꼭 반복하는거 같으니...이젠 정말 싸움이란자체가 겁이나며 싫더군요

항상 나중엔 오빠가 늘 먼저 사과하는 편입니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다신 안그런다.. 그리고 원하는거 다 맞춰주겠다고....

이런 상황들이 어느새 너무 지치고 이젠 싸움이 시작됬다 싶으면 서로 언성놓이는것두 아주 자연스럽고 남친도 어느날 부터는 막 감정에 따라 말을 뱉어서 상처를 더 얹어주더라고요

그래서 4월달부터 서서히 유학을 알아봤습니다 확실히 갈마음도 없었지만 이렇게 좋다 싫었다를 반복하면서 서로에게 더 상처만주고 나쁜모습..그리고 그나마 나중엔 정말 안좋게 끝나버리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들었고 결혼에대한 자신도 마니 없어졌어요

그리고 혼자 이생각 저생각하고 있는데 역시 또 똑같은 이유로 싸움...

전 늘 왜 약속안지키냐고 이럴거면 그때 왜 나 붙잡고 약속했냐고 따지는 입장

늘 오빠는  미안하다고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항상 매번 또 넘어가려는 입장....

 

그래서 5월 에 에 애기를 꺼냈습니다 우리 이렇게는 안되겠다고

차라리 나 없는게 오빠에게도 일에 더집중하고 굳이 나 신경안써도되고 안싸워도 되고..

유학생각있다고 애기했고 남친 무조건 가지말랍니다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그리고 나선 변한건 또 없었고 또 다툼이 있었고 너무 싸움이란 자체가 싫었습니다

유학 신청했고 여권연장에 모든걸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7월 15일로 출국날짜를 잡았고 6월2일 진지하게 모든걸 다얘기했습니다

그랬드니 무조건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없으면 못산다고 정말 내년에 결혼해야지

어딜가냐며  다 원하는거 다 맞추고 그동안 니가 남들 부러워했던거 원했던거

다해주고 이제 외롭단 생각두번다시  안들게하고 너 힘들때 어려운일있을때

이제부턴 꼭 있어주고 그렇겠다고 모든약속을 스스로 해가며 요즘 일이 너무 안풀려

사실 회사사정도 어렵고 너무 자기가 힘들다며 그러니 쫌만 봐달라며 몇시간 몇날을

애원하고 설득해서 저 결국엔 반쯤 넘어갔습니다 ..

근데 이때 이미 회사사정이 너무 마니 어려워져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뒤로 평일에도 자주만나고 마니 노력하는거같아 보였어요

그런데 6월중순쯤지나 또 다툼이 생겼고 이럴거면서 나 붙잡았냐고 했드니

어차피 선택은 니가한거라며 자기가 물론 노력은하겠지만 서로 맟춰가고 이해해야지..

솔직히 니가 원하는데로 다 못해주겠다고 말을하는데 순간 저 화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한참을 통화한후에 저 유학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드니 가라네요

그런데 그담날쯤 잘못했다며 어젠 사실 화가 너무 나서 그랬다고 안갔음좋겠다고

화나서 뱉은말이라고 빌어요 저는 못믿겠다고 했드니 믿으라고 하는데

사실 불안해요

그래서 몇일을 또 저혼자 끙끙 결국엔 유학가려고 결심하고 통보했어요

가겠다고 ...

그래뜨니 첨엔 가지말라더니 제가 확고해보인다고 자긴 기다릴꺼라고 다녀오래요

전 기다리지말라고 했고 유학가면 이제 여기서 인연은 끝인걸로 알자고 했어요

그런게 어딨냐며 기다리겠다고 하드니 나중엔 제가 싫다고하니

그럼 떠나기전에 여행이라도 가자고 하더니 그것도 싫다고 이걸로 마지막 하자고 했드니

알았다고 잘 다녀오래요 자긴 기다릴꺼라고..

그렇게 끝을 냈습니다

 

그런데 2틀이지나 정리할문제들이 있어 만나게 되었는데 보자마자 언제 출국이랬지 라고 물으며

잘 다녀와 오빠 너희 부모님 돌보며 기다릴께  2년동안 빛도 다갚고 집도장만하고 자리잡아놓겠다고

안가면 제일 좋지만 간다니깐 선택은 자기가하라며...

너무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마지막여자가 되줬음한다며 생각해보고 결정내리라고 말하는거예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내색은 안했지만 맘이 흔들려버렸어요

 

그리고 서로 헤어진후 문자가 하나가 오데요

함께하고 싶다..

한참을 생각한후

제가 전화했드니 왜 마음이 약해진거냐며 자기가 진짜 행복한길로가래요

자긴 물론 오빠 믿고 남으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지만

사실 만족을 시켜줄 자신은 없다며 오빠 이해해주고 맟춰줄수있으면 가지말라고

완젼히 말을 바꿨네요... 그리고 회사가 어려워 자기까지 고생시킬수없다고

그래도 괜찬으면 믿고 더 바빠져서 겨울쯤엔 마니 신경못쓸거라고 그래도 괜찮음 가지말라고

절대 마음은 변함없고 사랑하고 있다고

그치만 회사가 정말 위기라고 단돈 몇만원도 이제 아쉬울판이라며 그전처럼 마니 못해줄수도 있다고

(곧 이말은 예전처럼 우리 약속한것들 다 안지켜질수도 있단거잖아요//}

아니면 우리 또 싸우고 매번 만족못해할꺼면 차라리 헤어지는게 낳을거라고...가라고

선택은 자기가 하래요

 

참 이래따 저래따 대체 무슨맘인지 ... 진짜 원하는게 뭔지...

절 전처럼 정말 잡고싶은데 잡아봤자 또 자기가 능력이 안되니깐 못해줄게 뻔하니깐 놓는다는건지

아님 제가 진짜 자기를 믿어주고 남아주길바라는건지...

 

암튼 지금 그사람은 사업이 너무 안풀려 월급이 밀려있느상태고 너무 금전적으로 힘들어진상태

늘 이렇게 힘들때일수록 니가 옆에서 힘이 되줘야지 이렇게 말해서 흔들렸는데 오늘 저렇게말하니

아직 좋아하지만...

차라리 제가 자기 곁에 없기를 바라는거라면 제가 굳이 그사람 힘들때 힘이되줘야지라고 생각할 필요없지않나요

이사람 대체 몰 어쩌잔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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