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연차, 월차 눈치 없이 쓰고 계시는지요~~
저는 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1년 3개월정도가 되구있습니다. 1년이 지나면서 연차가 15개가 생겼구요..
다른팀 여직원들은 쉬고싶으면 하구 쉬겠습니다 말만 하면 팀장들이 바로 OK하지만..
저희팀은 그게 아닙니다..
입사한지 5년차 대리.. 어느날 집안일때문에 휴가를 내겠다 얘기하자
팀장 왈" 무슨일인데~" 무슨일이냐는건 팀장으로써 묻는건 당연합니다. 어느정도는 알아야 하니깐..
대리 말못할 사정.. 사실을 가족 여행간답니다..ㅋㅋㅋ
집안일이다 개인정인 사정이다 라고 하면 왠만해선 더이상 묻지않고 승인 해줄텐데..
팀장은끝까지.."무슨일인데.. 그말못할 사정이 먼데... 하루종일 해야해? "
마지막으로 할말을 잃게만든말.."꼭쉬어야하니??"
없는 연차 억지로 쓰겠다는것도 아니고 있는 연차쓰겠다는데.. 저희 회사는 연차가 연말에 돈으로 나오지 않기때문에 아까워서라도 써야하는데...
휴가 한번쓸라면 6하원칙에 맞게 설득해야 합니다.. 완전 그지같져??
팀장 겉은 정말 잘생겼습니다.. 하지만 성격 완전 개 같습니다..ㅋㅋ
점시간도 지맘데로.. 저는 점심시간 10분늦었다고 온갖 잔소리 다 듣고.. 머이래!!
성수기가 되기전 여행가고 싶어서 금요일날 월차를 내고 싶은데...
친구들은 다 걸림돌 없이 연차 다썼는데.. 이제 저만 남았습니다.
그럭저럭한 핑계거리 없을까여??
나도나도~~~ 연차 눈치 안보게 쓰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