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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에 아들 장가나 잘 보낼수 있으려나.. 도와주세요!!!

봄맞이 |2007.06.27 10:03
조회 195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잘살고 싶어서요..

현재 우리식구는 신랑 나 사내녀석 둘 총 네식구 글구 친정엄마 친정아빠와 같이 살아요..

신랑은 38살 전 30살 큰녀석은 4살 작은녀석은 이제 7개월..

집은 친정엄마 명의고 이집살때 우린 한 이천만원 거들었구요..

현재 우린 둘다 맞벌이를 해요 수입은 신랑 한달에 약 260만원(인센티브가 있어  조금씩 차이가 있다구 가정하고...) 나 한달 110만원  하달 고정 지출은 아파트 관리비 애들 보험 우리보험 글구 큰녀석 어린이집 원비 또 친정부모님 환갑에 여행보내드릴려구 동생하구 한달에 5만원씩 펀드적금 든거 해서 약 95만원정도 글구 생활비는 거의 우리가 충당하니깐 약 120만원 곗돈(?)한달에 110만원(올 시월에 탄답니다 5천만원 ㅋㅋ) 대충 그래서 한 여유돈이 45만원 정도 매달 생겨야 하는데 다달이 뭔 일이 그리도 많은지

애들 예방주사에 병원비에 시아버님 용돈 가끔씩 드리고 제사때 시댁가믄 기름값에 도로비에... 변수가 넘 많아서요 곗돈외에는 모아둔 돈이 없네요...

서론이 넘 길었구요 담달부터 허리띠 졸라매고 친정 시댁 인정사정 보지말구 해서 한달에 30정도 더 저축할려구 하는데 그냥 적금보단 펀드가 좋다구 해서 그거 할라구 계획중인데 또 요즘 펀드가 별로라네요

주식이 내린다나 뭐라나...(펀드에 대해서 잘모름) 글구 올시월에 곗돈 5천만원 타면 분가 하고 싶은데

현재 김포에 살고 있고 작은애 땜에 친정에서 멀리 떨어져 살진 못하고 한 내년 봄엔 분가를 해야 하는데

지금 살고 있는집 팔면 한 3억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거기서 친정엄마가 한 오천만 주셔도 내집마련을 할 수 있을꺼 같은데..

엄마가 주실려는지..

청약통장도 있어요 내이름으로 4백만원 몇달전에 백만원 더 넣어서 4백이구요 그래서 경기 30평 아파트 1순위...내년 3월쯤 40평 1순위 되겠네요..

올시월에 계 끝나면 집을 사는게 좋은지 아님 그돈으로 다른데 투자 하는게 좋은지 글구 110만원정도의 여유돈이 생기는 거잖아요 그걸로 뭘 하면 좋은지 펀드도 요즘 별로라 하고 신랑이 또 자꾸 차가 이상타며 차바꾸고 싶어 하는거 같기도 하고....(중고 마르샤 10년 탄거 이모님이 그냥 주심)

어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잘 살고 싶습니다 사내녀석 둘 이담에 장가 보낼려믄 열심히 모아야 하는데..

돈이 자꾸 새는거 같기도 하고....지출이 넘 많은거 같고...

고수님들의 피같은 조언 정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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