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이제 막 직장다닌지 6개월 조금 넘은 새내기직장인입니다..
하두 자린고비 소리를 많이 들어서..어떻게 개선을 해야하나 해서요~
어렸을때부터 언니가 엄마한테 용돈달라고 하면 혼나는걸 보면서 자라왔습니다..
제가 보기엔 언니는...좀..소비를 많이하는것 같아 보여서~
엄마한테 혼나기 싫으니까 돈달라고 한적 없었구요~소비도 잘 안하구요..
그럼 엄마가 알아서 돈 안떨어졌니?하며 챙겨주셨구요~
머..제가 보기에도 잘 안씁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별명이 짠지일정도로..
그치만~전 통장정리하는게 너무 좋아요~
남들 스트레스 받거나 쇼핑하고 싶을때~전 은행가서 통장정리를 하는....
머..이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대학다닐때도 용돈~네~넉넉히 받았습니다~
보통 2~30만원씩 받았죠~아주 풍족하게 살았습니다~
4년동안...머...선배들이 밥 잘사주시고~챙겨주시고~
후배들한테..밥좀..안사줬군요...그래도 사람 많이 모여있을때~한번씩 크게 쐈습니다~
다들 고마우니까요~
밥사먹는돈 아까워서 기숙사 잘 안가는 애들 기숙사 밥도 좀 얻어먹었구요~
거의 교통비랑 핸드폰비만 들었다고 보시면 대요~
핸드폰비도 2~3만원나오니까..교통비는 일정하게 4만5천원정도 나왔구요~
거기에 애들하고 놀면서 내는 회비 제외하고 20만원정도 꾸준히 모아 졸업할때보니 3백만원정도 대있더군요...나도모르게~ㅎㅎ..학교에서 활동을 많이해서 활동비로 백만원좀 넘게 받았거든요~엄마몰래~비상금면목으로 그렇게 모아뒀었죠~
그비상금은 남자친구랑 만날때만 쓰구요~지금은 얼마 안남았지만...
지금 버는돈은 9만원만 남기고 모두 적금과 펀드에 들어가요~
밥은 도시락 싸들고 다니고(원래사먹다가 제가 회사사람들 꼬득여서 같이 도시락먹는거에요.)..
교통비는..가끔 자전거타고 다니면서 아낍니다~
엄마도~돈모아서 어따쓸라구 그러냐구..그러시고..
언니도~넌여행같은거 안다니냐구..그러고...
솔직히 저는..그동안 불편한거 모르고 살았거든요~근데 주변에서 많이 답답해하세요~
하다못해 남자친구까지...
이정도면 제가 개선을 해야하는것 아닌가 싶어서요~
아빠는 괜찮아하시던데..항상 부자대고싶으면 안쓰면 댄다고 하시거든요~
그래도 놀때 회비 다 걷어내고~친구들 생일때 선물도 해주고~...
아~그러고보니 옷은 잘 안사요~제가 옷에 관심이 없어서..쇼핑을 하더라도 막상 맘에드는건 한번도 본적이 없거든요...언니 입구 질린옷들 얻어입고...그런편이죠...너무 구질구질해보이나?
용돈기입장도 어렸을때부터 써서~어떻게 답답하게 그러고 사냐고 합니다...
제가 많이 답답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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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들어왓는데~댓글이 좀 달려잇네요~^^
제가 대학교 활동을 많이했거든요~랩장, 과대, 부과대, 졸준위총무, 부회장 등등....
좀 나대는 성격인가보네요~ㅎㅎ..과에서 저 모르면 간첩일정도로...
남자친구한테 많이 쓴거는 지금 남자친구가 군인이거든요~군대가기 전에 알바 2~3개해서 저한테 몽땅쓰는 바람에..보기에도 안쓰러웠구~...군인이고 수입이 없다보니..제가 많이 내는 편이에요~
연인끼리는 머~중요한거 아니잖아요~^^서로 같이있어서 좋을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