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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이용에 관한 조금의 정보

지름신 |2007.06.27 14:24
조회 795 |추천 0

 


옥션 광풍으로 온라인 쇼핑문화가 고개를 빼꼼히 내밀며 자리를 잡으려 할때 즈음..
인터파크에서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라는 신개념의 "G마켓"을 열었고,
그후, G마켓은 쿠폰 폭격, 할인 혁명을 발판삼아 전국에 택배 대란을 일으키며 급성장하게 된다.

 


"G마켓은 다 싼것만 있는곳이 아닌가효???"
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새로 G시크릿이라는 서브 브랜드까지 만들어가며 활발하게 뻗어나가고 있는 G마켓!

오늘은 그 『G마켓의 이용에 관한 조금의 정보』 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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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이용을 제대로 하려면 기본적인 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1. "같은 물건인데, D쇼핑몰이나, A경매사이트보다 G마켓이 더 싸군.

G마켓에서 파는건 원단이 다른줄 알았지!!아니야!!!!

 


G마켓이라는 공간은 각 판매자들이 돈을 지불하고 자리를 받아 각자 자신의 물건을 파는 온라인 장터와 같은 곳이다.
따라서 같은 물건이라고 해도 격이나 배송비의 유무료여부가 다르다. G마켓에서 파는 물건이 모두 싼 것이 아니라, 같은 물건으로 경쟁을 하다보니 가격을 낮추어 파는 곳이 많아지고,

결국 가격 경쟁력이 다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 비해 강해진것이다.
(실제로 같은 판매자 같은 옷이라도 g마켓이 가장 싼 경우가 많다.)

 

 

그러니 "이 옷의 다른 쇼핑몰 가격이 알고싶다..." 할때는
네이버 쇼핑에 들어가 판매자와 상품명을 치면

같은 판매자가 타 쇼핑몰에서는 얼마의 가격에 판매를 하는지 볼 수 있으니 이를 이용하시길!




 



2. "G마켓이 싼건 아는데요..더 싸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효?"

 

있다.

 

G마켓이 이만큼 성장하게 된 밑바탕은 쿠폰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격도 싼데 쿠폰도 무차별적으로 발행하다 보니 소비자의 환심을 사기에는 충분했을터.
허나 지금 배가 조금 부른 G마켓은 쿠폰 발행횟수를 눈에 띄게 줄였다.

 

 

그리고 G스탬프라는 것을 만들어"소비를 해야만 쿠폰을 준다.." 식의

배짱 든든하고 건방지기 이를데 없는 행태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G마켓이 변했다 한들, 그곳에서 발행되는 쿠폰의 수는 아직도 무궁무진하다.

 

 

매달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찾을  있는 "G마켓 쿠폰 모음집"을 이용하면 조금이라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각 카테고리별 할인 도 거의 매일 진행중이다.

 


또한 구매고객이라면 꼭 수취확인 및 상품평 작성의 과정을 거쳐 G스탬프를 모아
훗날 쿠폰에 응모하거나 쿠폰과 교환하도록 한다.

(플러스존 고객의 경우 매일매일 G스탬프 응모가 가능하니 이 역시 챙겨야 한다.!)

 

 

이도저도 아니라면 "단골 고객쿠폰"을 이용하도록 한다.
G마켓 플러스존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만들어 접속을 하면 일종 신용점수 이상일 시 "전 상품5% 할인"이 가능한 단골고객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더구나 횟수 제한도 없다.

 


쿠폰이 다운되었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상품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5%할인된 가격이 보여진다.


(그러나 가끔 이 5%쿠폰이 먹히지 않는 상품이 있다. 그 상품에 대해서는 잠시 후

판매자에게 바라는 작은 소망 편에서 알아보기로 한다.)

 


 

 


마지막, 정말 "난 쿠폰도 모두 당첨되지 않았고,
신용 점수도 기준치에 미달되어 아무런 할인을 받을 수 없다.!!"
좌절은 금지! 이경우에도 할인의 기회는 있다!

바로 "제휴사 할인"

 

야후메인에 가보면 G마켓 링크를 볼 수 있다.

 



 

 

 

그곳을 통해 G마켓에 접속하면 전 상품을2~4%까지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다.

 



 



상품을 클릭하면 자동적으로 제휴 할인이 되어 제품 가격이 보여지니 따로 쿠폰적용을 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제휴사 할인을 받을 경우 OK cashback적립은 되지 않는다.)


이런 방법을 통해 더욱 싼 G마켓에서의 쇼핑을 누려보자.

 


3."온라인 쇼핑이라 두려워 겁시나요"

 

 

솔직히 아직도 물건을 직접 보고, 직접 입어보고 사지 않으면 꺼림직하다는 분들도 계신다.
몸에 딱 맞아야하는 청바지나 정장이라면 모를까..
프리사이즈의 니트나  티셔츠, 허리가 고무밴드로 처리된 치마등은 인터넷에서 사도 무방하다.

그. 러.나.

 

 

택배수령후 가장 난감할  때 중의 하나는 바로
"내가 생각했던 색감, 내가 생각했던 소재"가 아닐 경우다

이는 구매 전에 판매자에게 꼭 물어보자

 

 

치마를 사놓고도 구김이 너무 많이가는 소재라 앉았다 일어날때마다 치마가 노화되는 과정을 지켜봐야

 하는 경우도 많으며
특히 빨간색은 분명 화면에서 봤을때 밝은 빨강이라 이뻐서 샀는데..
거무적적한 빨강의 제품이 와서 놀라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꼭 "게시판에 문의하기"  기능을 통해

 

"소재가 면이라고 했는데, 구김이 심하지는 않은지,
화면에는 밝은 빨강으로 보이는데, 화면에는 핫핑크로 보이는데  실제로도 어둡지 않은 화사한 색감이 맞는지"


꼭 확인하자.

 


다음은 G마켓 판매자들에게 바라는 몇가지 작은 소망나부랭이이다.


 

1- 우리는 옷을 보고싶다.

 

 

G마켓을 주욱 둘러보다 보면 가끔  기가막혀 이러한 표정을 짓게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쇼핑몰의 제품사진 때문인데,
옷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모델의 몸매를 부각시키는데 촛점을 맞춘 사진을 보고 있으면
분노의 게이지가 상승하여 혈압이 동반 상승하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옷을 입고 앞, 옆, 뒷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것"이 정석이다.

 


왜 그 옷을 입고 침대위에 올라가서 거즈를 들고 화보사진을 찍고있으며
왜 그 옷을 입고 발랄하게 뛰어가는 심령사진을 찍고 있으며..
왜 그 옷을 입고 온 몸을 비틀어 꽈배기 라인을 만들고 있느냔 말이다..

 


물론..쇼핑몰 모델빨이 중요하다는 것은 안다. 부인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몸매 자랑을 하려거든, 기본적인 컷은 준비 해 놓고 자랑하길 바란다.


(그리고...모델 키랑 사이즈 정도는 꼭 게시해주시길. 모델 사진만 보고 미니원피스인줄 알고 샀다가
입어보니 아니어서 짜게 식어가는 우리 베드인을 생각하자.)

 

 

2- 100원할인따위는 개나줘

 

 

위에 단골고객 5%쿠폰에 관한 이야기를 썼다. 그 단락 마지막에 이 쿠폰이 먹히지 않는 제품이 있다고 했는데 바로 이런경우이다.
쇼핑을 하다 보면 원래 정가 밑에 "10원 할인, 50원 할인, 100원 할인"등의 모기 방광만큼의 쿠폰을 제시해 놓은 판매자들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판매자가 직접 할인액을 제시하여 놓은 경우,
이 쿠폰은 무용지물이 된다.

 

 

즉, 가격이 20000원인 옷이 있고 다른 쿠폰이 없는 경우에는 5% 단골 고객쿠폰을 적용하여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지만

 


판매자가 저렇듯 "100원할인"을 설정해 놓으면 이 쿠폰이 먹혀들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19900원에 구입해야하는 조금 기분이 뻑쩍찌근한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니 이럴경우 괘씸죄로 20000원 이상 5000원 쿠폰을 당첨받아 15000원에 구입해버리는 센스를 발휘하자....
(라고 말하면 좋지만 이 쿠폰 당첨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다....-_-;)

 

제발..이런 100원할인따위는 개나주시기 바란다.

 

 

3- 옵션가격 붙여서 팔면 우리 유미언니 부른다-_-;

 

 

할인쿠폰을 쓸때 가장 열받는 경우이다.
G마켓을 자주 이용하는 분이라면 알겠지만, 상품을 보고 클릭을 한 경우, 그 제품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수십가지의 제품이 쏟아지는 경우가 있다.
한 화면에서 여러개의 상품을 파는 것이다.

 

 

그런데, 그 제품이 가격이 모두 같으면 상관 없지만
클릭하고 보니 그 제품이름 옆에 (+10000)이렇게 있을경우 참으로 난감하다

 

 

원래 설정해놓은 제품 가격이 5900일 경우,
옵션가격까지 하면 15900원이 되는데,
이 경우에는 쿠폰이 원래 가격에서 적용되기 때문에 10000원 이상 2000원 쿠폰을 사용할 수 없다.ㅜ.ㅜ

또한 단골 고객 쿠폰을 적용 하더라도,
5900원의 5%만이 할인되기 때문에 15900원의 5%를 적용받을 수 없는 이용자의 마음은 서운하기 그지 없다.

 


물론 수십개의 제품을 일일이 게시하려면 판매자님들 입장에서는 힘들겠지만,
그렇다면 가격이 같은 제품끼리 모아서라도 올려주시기 바란다.

 

 

4- 상품평은 소비자가 쓰는것이니 넌 빠우져!!!

 

 

어떤 판매자인지는 말 안하겠다만, 말하면 누구나 다 아는 판매자라고 해두자.
올 봄 원피스를 구입하고자 G마켓 사냥을 나섰던 본인은, 그 판매자로 검색을 하여 들어갔다.
마음에 드는 원피스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마지막에는 상품평을 보고 구매결정을 하기 때문에
마우스를 아래로 내렸다.
정확히 8개의 상품평이 있었다.

 

 

그.러.나

희안할 정도로 상품평에는 칭찬 일색이었다.
"이 가격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정도록 고급스럽다..."이정도라면 그래도 이해를 하겠으나

 

 

"소재가 000이라 그런지 구김도 안가고 44~55까지는 무난하게 입을 수 있으며
세탁도 굉장히 편리한 듯 하고 이 가격에 벨트까지..정말 횡재한 기분이며..친구에게 하나 사라고 권유를 해야겠다...."

 

 


는 식의 8개의 상품평을 보고...무언가..무언가가 숨겨져 있을것이라는 CSI적 본능이 숨을 쉬었다.

판매자의 미니샵을 클릭하여 다른 원피스를 클릭한 순간 나는 내 눈을 의심하고 말았다.

그곳에는..
아까와 토시하나 틀리지 않은 8명의 아이디로 또한 똑같은 순서로 역시 찬양 일색의 상품평이 나열되어 있었다.






"이건..이건 너무 티가난다.."

 


티가 나게 적어놓은 자화자찬 상품평에는 조금 마음이 쓰였지만
그리 비싼 가격도 아니었고, 또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 구입을 하여 만족을 하긴 했다.

그러나
상품평은 소비자의 것이니 제발..본인들이 본인의 상품에 평을 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란다.

 

 

다음은 G마켓 구매자들에게 바라는 아주 작은 소망이다.

 

 

1- 싸서 그런지 싼티나효.

 

 

값싼 가격의 제품이 많은 G마켓이다 보니 저런 상품평이 종종 눈에 띈다.
받아보고 실망한 마음에 적었다고 생각이 되어 이해가 가긴 하나,

 

 

그러나..
예를들어 5900원의 여름 반팔 티셔츠인 경우 싼티 안나고 예쁘기를 바라는 것은 이해가 가나
15900원 짜리 무료배송 정장이나 코트를 구입하면서 고급스럽고 우아해 보이기를 바란다는 것은 욕심이 아닐까.
(물론 그 가격도 아까울 정도의 "저질상품"인 경우는 제외이다.)

 

 

택배 수령 후 그 제품이 기대만큰 좋아 보이지 않더라도
"싼티나!!!"보다는
"음..기대만큼은 아니에요.." 혹은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지만..."
정도로 유화해서 상품평을 작성하면 좋지 않을까?

 


2- 이런 상품평은 이제 그만

 

 

G마켓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상품평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바로..
바로.

 

 

"비씨카드의 높은 수수료로 인해 비씨카드 계열사 카드 (우리 비씨카드, 하나카드)로 결제하실 경우, 상품평 작성시 제공되는 G스탬프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단 플러스 고객이 2만원 이상 상품 구매시 1장 지급)"

 


G스탬프를 얻기 위해 빨리 상품평을 작성해야 하는것은 알지만
저 상품평은 "너무 성의없긔..." 낙담

 

물론.."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나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

 

역시 "동급이긔...." 절망


 

내 상품평을 보고 다른 구매자에게 큰 도움을 줄 수 도 있으니,
단 몇 줄이라도 도움이 되는 상품평을 작성하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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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덕분에 우리는 할리우드 스타들을 웃도는 폭풍 간지를 자랑할 수 있겠되었ㄷ.....
아니, 수정한다.
자랑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_-;.

위와같은 조금의 에로사항을 개선하여
G마켓 판매자나 이용자 모두 함께 만족의 미소를 띄우며 상생할 수 있게되는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 끝!

 

출처:다음카페 베스트드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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