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될꺼라는 생각못했는데 자취하는데 청소하고 빨래하고 막 자려는 차에 지인에게 톡된거같다고 해서 보니 진짜 톡이네요 헐...-_- 톡이 되서 많은 분들의 생각과 추측글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전에 잊을수 없는 두명의 키스라는글 쓴 친구인데요 ㅋ 그친구 톡됐다고 나한테 나 귀엽데 나랑사귀자래..이러면서 엄청 자랑했는데 군대가서 나 톡됏다고 자랑을 못하네요;;; 아오!!! 메모지는요 오늘 새벽에 리플12개남겨진거 보고 PC방 앞에 버스정류장에서 에잇! 21살밖에 안됐는데 뭐ㅋ 여자는 많아 라고 나를 다독이며 쪽지 버렸어요 ㅋ 제 싸이 sh7400.cy.ro인데 그냥 일촌해 주세요 ㅋ ;;하하;; 그리고 은행동 XX주막오시면 저 있는데 오시면 서비스로 황도 음료수라도; 저는 이만 아르바이트 하러 가야해서 ㅋ 시간이 없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톡톡을 매우 즐겨보고 이벤트에서 도토리 당첨될정도로
좋아하는 남자 대학생입니다.
평소에 즐겨보기만 하다가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제목처럼 사뭇진지하게 궁금한게 있습니다.
지금 술집 서빙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에 컴퓨터가 없어
PC방에서 이렇게 글을 써요.
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제목에서 처럼 손님이 테이블에 번호를 적어놓고 갔어요.
저희 가게가 시내 한가운데 있어서 새벽6시까지하는데요.
아르바이트생이 4~5명돼요.
1시가 넘으면 안바쁜 평일에는 가게 문닫을때까지 마감할때까지
제가 남아서 일을 하는데요.
매니저님과 제가 남아서 일을 하고있었어요.
여자3분이 오셔서 사진찍고 얘기 오손도손 나누시며
음주가무를 즐기시고 있었어요.
새벽이고 평일이라 손님이 별로 없었죠
여자3분오신 테이블에서 벨이 울려서 갔어요
메모지를 달라고 하시네요
메모지를 드리고 일 쌓인거하고 대기 타고 있었어요
언제든 벨이 울리면 출동할수있게 ㅡㅋ
옆테이블 치우는데 계속 의식되고;;
다른테이블가는척하면서 쳐다보고 ㅡㅡ;;;;;;;;
계산 하시고 나가고
테이블 치우러 갔는데 메모지에 번호와 이름이 적혀있네요;;
두여자분의 전화번호가...
한분도 아니고 두분이면 그냥 옮겨적을수도 있잖아요?
번호 적을때 저는 그냥 번호만 적는데 다른분들도
옮겨 적을때 번호만 적지 않나요?
그런데 이름까지 적혀있더라구요.ㅠㅠ
그런데 그 여자분들이 1분 빼고 날씬하고 이쁘시고 수수하면서
완전 제 이상형이였어요
평소에 알바하면서 예쁘신분 매력있으신분 봐왔는데
이상하게 되게 끌렸어요 ㅠ
지나가다가 눈 좀 마주치고 ;;;ㅠ
그래서 이렇게 착각을 하네요...;
그냥 문자 보내서 번호 적어놓고 가셨죠?
하고 ㅠㅠ 저 친해지고 싶어서 문득이렇게 문자 보내요;;
이래도 될까요?
사람들이 친구여자들이 옆모습 괜찮고 키크고 괜찮다고하고
웬지 다가가기 힘들고 보이고 어려워보이고 여자친구 있어보인데요..
내심 키크고 이런것 때문에 못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기대하게 되네요..ㅜㅠ
두서없이 정리 안되게 썻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분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하구요 ㅠㅠ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오바하는게 99.999%인거죠..ㅠ?
이렇게해서진짜 그분들이 번호 남기신거면
인연이 되겠죠?
아니면 아.. 죄송합니다 ^^;; 하면 될꺼같고..
정말 궁금해요!!
이런글 남기면 외모얘기가 많은데...
얼굴공개는 넷상이라.. 좀 그래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