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고 열받지만 마땅히 하소연할 데도 없고...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이글을 읽고 조심하셧으면 해요.
저에게 엘지카드가 한장 있습니다.
그 카드에는 무료 보험 가입된다는 항목도 있죠.
첨엔 아 그렇구나 했는데...
어느날 LIG에서 전화와서 엘지카드 관련하여 무료 보험가입되셧다고 가입내용을 전화로 녹음한다 하더군요.
솔직히 일하는 중에 받은 거라 뭐라 떠들어 댄건지 기억도 잘 안나요.
뭐 무료 보험가입되는거기 때문에 제가 부담할 돈이 없고 가입되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가입한다고 녹음 하고 한참이 지나서 보험증권을 비롯한 서류가 오더군요.
서류를 뒤져보니 29300원씩을 200번인가를 납부하고 한번 납부해서 얼마 남았다고 나오더군요.
난데 없이 뭔가해서 lig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역시나 그냥 엘지카드로 납부되는 원금 보장안되는 비싼
보험에 가입되었더군요.
그래서 바로 해지 하였지만 이미 철회기간을 지나서 돌려줄 수 없고 결국 고스란히 29300원을 날려버린거죠.
그래서 엘지카드에 전화해보니 AIG에서 보험가입된건 맞는데 LIG 는 아니라더군요.
자기네들에게 책임이 없다는 말이죠.
결국 제가 엘지카드 가입했다는 사실은 제 개인정보를 팔아 먹었으니 안거겟죠.
결국 얼렁뚱땅 확인 못하고 가입한 저도 잘못이지만 이런식으로 공갈 쳐가면서 가입시켜놓는것은 더큰문제라 생각 합니다.
뭐 제가 이렇게 떠들어봤자 그쪽에선 가입 내용이 녹음 되어 있고 텔레마케터가 부담금이 없다고 했다는 말은 증명할 수 조차 없으니....
소위 기업체라고 하는 인간들이 이런식으로 등쳐먹어도 되는건지..
생각만 해도 속이 탑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경우 당하신적 있는지.
이글을 읽으시거든 부디 지인들에게 널리 전파하여 불의의 사고를 막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