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늦네요.
혹 그여자와 같이 있는건 아닐까? am1/40 이다. 유난히 내기분이 저조한 이유는 뭐지?
얼마전 남편이 들어와서 //할렐루야...할렐루야.//를 연거퍼 노래한다.
교회도 안다니는 사람이 무슨 노래냐고 물었다. 그냥 무시하고 만다.
1년전 알게된번호가 있다 . 분명 여자였고 느낌이 달랐다.
공중전화로 전화해봤다. 아니나 다를까 그여자 컬러링이 its raing man 이었다.
내 눈치가 보통은 아니다. 아니면 아내로서 느껴지는 남편의 여자를 아는것인지...
기다리고 있다.
이혼의 그날을 .................. 이것이 처음은 아니기에 봐줄수는 없다.
그도 많이 조심하는것을 느낀다.
통화내역으로는 찾아볼수 없으니까.
일주일에 3번이상 마신다는 술... 그중 반은 아니리라 생각한다.
기회와 증거를 찾아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많이 공허하다.
10년의 세월과 내가 아파낳은 자식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