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집안이 정말 가난하다고 느낄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어려운 집안입니다.
그래도 저희 부모님은 나름 열심히 저를 가리키신다고 없는돈으로 과외를 시키고 그러셨어요..
그러다가 고3여름에 정말 좋으신 선생님을 뵙고 공부를 배웠어요..
그때 전 그선생님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수능이 끝나고 그분과 공부는 끝났을때, 저는 공부를 그리 안한 탓에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전문대를 들어갔어요. 그리고 학교생활을 지내면서 하루하루 살았었죠..
그런데 오늘 그 선생님께 전화가 왔어요.
솔직히 얘기해서 저희집이 사정이 안 좋지가 않아서, 선생님꼐 원비를 하나도 못드렸거든요..
그런데 전화가 오셔서 선생님이 저한테 섭섭하시다고 그러시면서 그러는데...
그때 전 제가 큰 잘못을 한게 생각낫어요.. 선생님께 연락한번 안드리고 그렇게 말그대로 돈 때어먹은 채
무자마냥 연락이 안된거죠.. 선생님께서는 굉장히 섭하셧나바요...
지금 무지 죄송스럽게 생각중이예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이렇게 적어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