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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생기는 세월의 흔적 기미의 원인

우산 |2007.06.30 20:26
조회 89 |추천 0

 

얼굴에 생기는 세월의 흔적 기미, 그 주된 원인은?

 

예전에 우리 어머니들을 생각해보면 눈가에 거뭇한 흔적들을 모두 가지고

계셨을 것이다. 특히 시골에서 밭일까지 하시던 어머니들은 기미의 정도가

심하였다.

 

기미를 만족스럽게 한 번에 없애주는 약이나 치료법은 아직 나와 있지는 않다.

이 기미의 원인은 피부 자체뿐만 아니라 내부 장기 등의 원인도 동반하기에

그 자체가 시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예전에는 기미가 30~40대에서 많이 나타났지만 요즘은 20대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것을 본다. 예전에는 그 주요 원인이 자외선이였을 테지만 요즘은

아무래도 스트레스나 기타의 많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기미를 만드는 원인은 다양하다. 그 중에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자외선 크림을 바르는 분들이 많아 요인으로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기는 했지만 자외선만큼 기미를 만드는 주요 원인은 없다. 게다가 햇빛을

오래 쬐게 되면 기미, 주근깨, 잡티 등도 짙어지게 되니 자외선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당하게 되면 자기 몸에 신체 방어력이 떨어져

색소의 활동이 증가하여 기미가 생긴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이

무너지면서 월경의 부조화가 일어나면 자궁에 어혈이 생기면서 월경이 검고

덩어리로 나오는데 이 자궁내의 어혈이 기미의 주된 원인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세번째는 신체 내부의 질환으로 기미를 흔히 간반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간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간 자체가 신진대사를 담당하는데 이 기능이

약해지면 기미가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네번째는 자기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사용하여 피부트러블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자외선을 쬑게 되면 기미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자외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약을 복용했을 때 자외선에 노출되도 같은

결과가 타나난다.

 

마지막은 피임약으로 인한 기미로 흔히 약물복용을 중단한 후에도 오랫동안

남아 있게 되며 임신 중에도 이러한 호르몬의 작용으로 기미가 발생되고

약화되게 된다. 그러므로 피임제 선택 시에는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기미가 생기는 원인은 환경적인 요인과 몸의 장기 기능에 발생되는

문제에 있다. 그러나 그 원인들이 우리의 생활에서 흔히 발생되는 대수롭지

않은 일상이기 때문에 예방이 잘 되지 못하는 것이다.

 

옛말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기미가 생기는 원인을 알면 그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기에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으로 장기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고 울체된 기를

풀어주면 기미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기미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으로

내 얼굴에 나타나는 세월의 흔적을 늦춰보도록 하자.

 

출처: 명옥헌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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