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류인가, 비주류인가.
혹은 인사이더인가, 아웃사이더인가.
누가 그것을 판단해주는가.
인사이더의 수많은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너나 없이 노력한다.
아웃사이더들은 도피자인가 아니면 창조자인가
그들이야말로 엄청난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까.
나는 그 책임감을 감당해내기 어려워
남들을 닮고 싶은가 보다.
내 살고 싶은대로 살면서
남들처럼 살고 싶다라는건
욕심일까?
제가 정확히 1년전 오늘 쓴 일기입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르는 바보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