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같은거 잘 안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
나이먹고 소심해져서 그냥 바라만 보는데..
이러다 놓쳐버릴꺼 같아요..
a 형 남자인데 a 형 아닌줄 알앗어요..
다혈질인거 같기도, 하고 욱하는 성격에 터프하고 .
남에게 지는꼴을 못보져..그리고 사람 도 좀 무시하고..(이런사람 왜 좋아하지 ㅡㅡ^)
겉으로는 말 참 막합니다.
닌텐도를 하면 나이가 몇개 인데 닌텐도를 하냐는둥.
캄보디아 비행기추락사고 나서 사람들 불쌍하다고하면..
가득이나 머리아픈데 그런 머리아픈 애기는 하지말라는둥.
그래서 전화로는 맨날 이모양이어서. 대화가 안되요..
어느날은 챗팅으로 꼬셔볼까해서. 네이트온 하냐고 물어봣더니..
하긴하는데 잘 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싫은가보다 너랑 다신 연락 안한다...그러고있었는데 ..
어느날보니. 은근슬쩍 친구등록을 해놨더라고요..(저..다시 기분좋아졌음 ㅋ)
그래서 . 친구등록 왜 했냐고하니깐. 그냥 00씨가 한다니깐. 친구등록 해놨데요..
그럼 애기하자고 하니간. 컴터에 가만히 앉아서 자판 뚜들기는거 체질에 맞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등록해놓고 말한적 거의없음.싸이, 게임같은거 전혀 관심없음. >,<
관심분야 -밥먹고 휘트니스에서 운동하고 사우나, 자동차 좋아함.
문자보내면 답장 거의 안옴..
근데 전화하면" 네~ 00씨 세요.^^" 하고 전화는 잘받음.
근데 만나자는 말은 안함..
저도 승질나서. 애가타서, 내가 너한테 더이상 관심 안보인다 생각하면서도
그러다가 며칠후 이사람이 전화하고 그러면 다 풀려요 ㅜㅜ
암튼 이미지는 곱상한데. 성격은 좀 마니 남자다워요..
그러면서도 약간 외로워보이는거 같기도하고 (내색은 안하지만..)
암튼 항상 잘해주는 남자만 만나다가. 이런남자 만나니깐.
좀 호감이 생깁니다..친해지고 싶은..생각이 드네요..
이런남자. 는 어떤여자에게 호감이 생길까요?
..방법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