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택배사가 있네여
한... 3주전 외할머니께서 혼자 사는 제가 안스러워서 이신지
전자렌지를 보내주신다 하더군요
뭐 새것은 아니지만 집에서 사용하시는걸 보내주신다네요
한.. 일주일 정도 후
직장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훼미리택배에서 택배왔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집에 없으니 놓고 가달라고 한 후 집에와서
렌지에 해먹을것을 생각하면서 택배를 열어보는데
부스럭 부시럭 이것저것 쐿소리랑 깨진 소리가 막 나더군요!
택배 상자에는 분명 취급주의 딱지 까지 붙어있는데
뜯으면서 걱정이 되더군요..
뜯어봤는데
역시나...
유리는 다 깨져있고
내용물도 다 어디서 나온건지도 모르는 부품들이 나뒹굴고 있더군요..
에효 =3
훼미리택배(동부익스프레스) 홈피에 가서
게시판에 적었죠
한 2틀후 연락이 왔습니다
물건을 확인해야 하니 기사를 보낸다더군요
오늘은 집에 물건을 놔뒀고 직장에 있으니 내일 오라 했습니다
상담원도 기사한테 따로 저한테 연락하라 말해논다하더군요
but!!
2주가 지났는데
아직 연락도 하나 없네요
개념상실한듯...
지금 택배 경쟁율이 장난이 아닌데 사업 포기하나
제가 택배 거래를 많이 해서 하루에 3~4개 올때도 있는데
이런 어이없는 경우는 첨이네요
왠만하면 바로바로 처리해 주는데
ㅇ ㅔ효~!!
훼미리 택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