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 있는 D모 전문대학에 다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집 형편이 어려워 학자금 대출을 통해 등록을 하고
근근히 학교를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학교 장학제도중에 '복지면학장학금'이란게 있는데요~
생활보호대상자, 가계곤란자 등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지요.(그리 큰 금액은 아닙니다만^ㅡ^; )
그런데 이런 의미깊은 장학금을
총학생회비를 안냈을 경우
장학금 수여 대상자에서 제외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말이되나요???
알아보니까 복지면학 장학금 뿐만 아니라
성적장학금을 포함한 기타 등등의 장학금들이
모두 총학생회비를 안냈을경우
자신이 장학금 수여자에 해당하는 자격을 갖췄을 경우에도
제외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게 정말 타당한 걸까요??
제가 알기로는 장학금이랑 총학이랑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것 같은데요..,,,
사실저는 총학생회비 안냈습니다...
3학년은 학생회비가 앨범비 포함해서 10만원 이 넘어가는데
돈을 선뜻 내주기가 어렵구요...
그돈을 어디에 쓰는지, 또 학생회비를 낸사람과 안낸사람.
그리 다른거 모르겠습니다. 한마디로 티가안납니다!!
제입장에서 그 큰돈을 내면 완전 쌩돈 날리는거 같습니다.ㅠㅠㅠ
학생회비를 내서 장학금을 받는다 쳐도,..
뭔가 강압적이라는 생각이...;
아무튼..장학금 (돈)같은 예민한 부분으로 학생회비를 내게 하다니
이건 뭔가 문제가 있어도 여간 문제가 있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