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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그녀....

에효... |2007.07.02 23:15
조회 249 |추천 0

저는 27살 가정주부임니다 아는언니땜에 스트레스를넘마니받아서 여기 글을쓰네요....

 

그르니까 5년전?쯤 집앞미용실가따가 만난언니인데요 (그분이원장이여씀)

 

말도잘하고 사람도 참갠찬아보였어요 같은원룸에 살던지라 금새 친해지게대찌요~

 

사람상대하는게 직업인지라...말을 어찌나잘하던지....(제친구랑 우스겟소리로 다단계해씀..성공했을꺼라는...)

 

첨엔 가게도 열심히나가고 돈도열심히벌고 가끔 시내나가서 밥도먹고...머 그러캐 지냈음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툭하면 가게문닫고 잠수타고.... 머 제일아니니까...신경안쓰지만...

 

툭하면 돈빌려가고 절대안줌니다.... 그냥 미용실문연날 가서 머리하고 돈안주고 와버린...ㅋㅋ

 

언제부턴가 좀 사람이 이상해지드라고요 돈없어서 궁핍해서 그런거가끼도하지만....너무 도가지나친듯한....

 

울딸이 4살이라 냉장고에 과자나 음료수가튼거 사다노으면....와서 다먹고감니다....(언니몸무게..0.1톤)

 

그런거 이해할수이씀니다...머먹을수도이찌...근데 한두번이아니니까 슬슬짜증나더군요

 

그래도 가끔머...와서 청소도해주고 애랑도 놀아주고하니깐 싫은소리한마디안하고 그러려니해쩌...

 

근데..툭하면 울집 물건을집어감니다...아주 당연한듯 말한마디안하고....휴지..세제...쓰레기봉투등등...

 

아...장농디져서...안입는옷도 막들고가는..ㅡ.ㅡ 작아서 들어가지도안을텐데...ㅡ.ㅡ

 

자기네 집인줄아나보네요...ㅡ.ㅡ;;  이제는...빨래까지 울집와서 돌리고가네요....

 

세탁기돌리는거까지는이해하는데 마르지도안은 울집빨래 밀어노코 자기꺼너는건몬지...진짜...

 

냄새나서 다시빨아야하네요...

 

오늘은 저보고 밥을사달라고....저도 신랑한테 돈받아쓰는데...제가 돈없다고하니까 하는말...

 

그럼 너네집갈테니까 밥해놔 ㅡ.ㅡ;;

 

오지말라고도못하고....울신랑은 그래도 사람은갠찬은거가따고...잘해주라고 ㅡ.ㅡ

 

계속 이러캐 만나야하는건가요.....한번오면 집에도안감니다...덕분에 울신랑 불편해서 집에 들어오지도못하고...

 

새벽대야들어오고....자기가못느끼는건지...철판을깐건지......만나지말자고...말할수도없고...

 

진짜 짜증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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