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처음 만나 2006년까지 연애를 했습니다.
2005년 중순 그녀는 유학을 갔고
2006년 1월 이별을 통고 받았습니다..
이유는 환경적인 문제..
나는 군입대
걔는 어학연수
앞으로의 험난한길..
이쯤 그만두자..
결혼을 생각한다는 여자친구..
전역해도 능력없는 대학생..
그런 줄 알았는데..
솔직히.. 이제 너를 더 이상 안좋아해..
그말이 정답이죠..
나를 안좋아하니.. 환경이란게 부담으로 다가오고..
이런건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이별을 했습니다..
후에 안부같은 건 잘 묻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연락 한적 거의 없습니다..
고작 싸이 쪽지.. 혹은 문자.. 몇개..
잊을 줄 알았는데..
난 그게 안됐습니다..
솔직히 생각을 안한거죠.. 그냥..
그리고 그녀가 더 이상 돌아올거란 생각 따윈 해본적도 없습니다..
그냥 나혼자 가슴에 묻고 살아야겠다 라고 매일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못잊고 지내다가..
지금 군복무중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냥 이런저런 얘기..
내심 변한 것 같으면서도 안변한듯..
통화는 거의 1년만에 했죠..
그리고 2주 뒤..
연락이 왔습니다..
날 더이상 볼 수 없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그랬던 그녀가..
보고싶다고 그랬습니다..
휴가 7월25일인데..
휴가도 지금 바꿔보려 노력중입니다..
그녀가 외국을 가거든요..
휴가기간 중에..
암튼 그렇습니다..
난 어떻해야되나요??
그녀의 마음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