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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첨엔 그리움.... 지금은분노...

건들면깨문... |2007.07.03 15:00
조회 1,498 |추천 0

글을 읽기만 하다가 저의 이야기 몇자 적을까 합니다...

 

제가 고3때 (현재23세) 부터 사겼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그애는 저보다 두살 어린연하였습니다 서로 3년가까이 교제를 해왔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애를 무척 죠아 하셧습니다..2년동안 정말 제가 그애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했습니다. 공부 방해 될까봐 일부로 시간 마뉘 뺐지도 않았구요

 

100일날 그애가 다니는 고등학교애 찾아가서 방송반에 가서 노래도 부르고 편지도

 

읽고 반으로 찾아가 꽃과 케익 그리고 선물을 주기도 했죠...

 

그애가 고3때 수험생이라 만날 시간이 마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야간자습시간이나 주말에 학교 가있을때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1년동안 갖다 주고 갖다주는 핑계로

 

10분정도 보고 그랬습니다.. (도시락만들어 줄려고 요리학원도 다니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그애가 스무살 대학생이 되던날 오티를 갔따오고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우리 사이 정말 괜찮았는데 그애가 하는말이 "오빠, 오티 가니깐 잘대해주는 선배가 있더라..."

 

그래서 제가 말했죠 "그래? 잘된네? 선배들하고 친해지면 좋잔아..."

 

그리고 학교 입학하고 2주가 지났나요? "전 그애 입학 기념으로 목걸이 하나 해주고 싶어서...

 

낮엔 공익을 하면서 밤엔 배달을 했습니다..그래서 목걸이를 샀죠 .

 

목걸이 주는날 그애가 하는말이 "오빠 나 남자 친구 생겼어...."

 

그럼 전 남자 친구가 아니였나요?....정말 화가 나고 슬펐습니다..하지만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왜냐면,...그래도 제가 정말 태어나서 처음 사랑을 가르쳐준 여자이니까요...

 

그리고 목걸이를 주고 헤어졌습니다....대학교도 바로 저희 학교 옆에 있습니다.그러니 자주

 

마주치게 되죠 ...헤어지고 마뉘 힘들었습니다... 22년 안핀 담배도 피어서 지금 끊지 못하구 있

 

구요 얼굴은 맨날 피범벅을 자해를 해서....참 후회 스러운일이지만..그런것도 했었습니다...

 

충격을 받아 언어장애가 일시적으로 와서 병원 치료도 두달 받았구요...

 

우연히 ..아니 거의 일주일에 5번은 길가다 그애 남자친구랑 팔짱끼고 가는걸 봅니다...

 

그러면 그애 한테 문자가 옵니다 나타나지말라고 자기 보면 피해 달라고 나 불편하다고.....

 

그래서 피하곤 했죠 한날은 친척형이랑 해수욕장을 갔습니다 우연히 그애도 거기 엠티를 와

 

있었죠 역시나 연락이 와서 집으로 돌아가라고..불편하다고....제가 그애 있는거 알고 일부로 온것도

 

아닌데...바보같지만 역시나 저는 집으로 돌아 올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렇게 1년을 힘들어 하다가

 

요새는 그애가 우리학교까지 와서 데이트를 하는지 맨날 저앞에 나타납니다 커플티에 팔짱끼고....

 

한날은 제가 교양으로 농구를 하는데 농구 코트로 와서 두시간을 데이트 하고 갔었습니다 제친구도

 

화가났지만 전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그애 생일날 문자를 했습니다 축하 한다고...

 

그런데 넌 나 있는데 왜 그렇게 잘 보이냐고...나를 봤으면 예의상 피해주면 안되냐고......

 

너가 그렇게 보이면 잊을래도 잊을수없고 더 힘들기만 하잔아....그애 답장은...

 

난 너보러 간거도 아니고 니 피할이유도 없다! 니 문자 끔찍하다 ..............

 

정말 지금까지 제가 사랑했던 애인데...정이 떨어 졌습니다.....

 

그애가 이번방학때 멕시코로 어학연수를 갔습니다.....제가 그애랑 헤어지면서 한약속!

 

<너 학교 졸업할때까지만 기다린다..모든 남자 다 만나고 사귀고 해보고 내가 젤 괜찮았따면

 

돌아오라는 약속> 그약속 제가 지킬수 있을지...이제 조금 자신이 없어 집니다.....

 

제가 그약속 지켜야 되겠죠? 그래도 약속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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