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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때매 미칠것같아요...씨앗이 너무 커버렷어요..ㅜ

n ㅇ n <웃... |2007.07.03 21:23
조회 6,258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올해로 21살을 맞는 건장한 청년입니다.

제가 글쓰는 건 잘 못해서..이해가 되실지 모르지만...감안해서..봐주세요...

 

3월달에..처음..그 여자아이를 봣습니다..그여자는 저희과후배인대요(소심해서 아직 말은 못해본상태)같은과형이랑 사귀는 상태엿습니다..그런데..4월 엠티때 친구들이 하는말이...사귀다가 깨졋다네요..처음에는..그냥..머 남녀사이 만나고 이별하는거..그럴수잇다싶엇는대..나중에..친구들이 해주는말이..

그 남자 놈이..다른여자가 생겨 ..배신을 햇답니다.. 그것두..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완전...불쌍한아이를...상처받게...전 그형이 그렇게 까지 인간성이 드러울줄 몰랏는대..그 이야기를 듣고..완전 사람을 다시봣죠...여튼...저와 제일 친한친구가잇는대..그친구가 그후배를 막 챙기고 얘기두 마니하고해서..그친구보고 그 여자애 좋아하냐구 물어더니..그게 아니라..그후배불쌍해서...챙기는거라고...저두 그얘기듣고..기회가되면..말도 걸어보고 친해져서..챙겨줘야지하고 생각이 들엇어요...그렇게 시간이 지나고..저는 그 후배와 막얘기하는 사이가 됏습니다.. 그리고.. 전  재밋는얘기가 생각나면 .. 그 후배한테 해줬습니다..그아이는 그걸 듣고..웃어줬습니다..전 어느순간부터.. 그 후배가 웃고 좋아하면 저도 좋다는걸 알게되엇습니다. 어느 날..그 아이가 힐을 신엇는데..끈이 채워졋던게 풀렷습니다..저에게 이것좀 채워달라고햇습니다..저는 무릎끊고 떨리는 손으로 채웟는대...떨려서 그랫는지...제대로 하지는 못햇습니다..

 

이렇게..그아이와 매일 잠자기전까지..문자도하면서...계속 지냇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점점 더 좋아하는 감정이 자랏습니다. 또 문자를 하고 잇던밤..갑자기..고백을 제가 해버렷습니다..

저:"00야 나 너 좋아하는것같아..이렇게 문자로 하면안되는건 아는대..진짜..나 너  좋아하는것같아.."

그아이:"진짜요?"

저:"응 진짜..처음엔 몰랏는대..어느순간부터...너가 웃으면 나두 좋고 너가 아프면..나두 아파.."

그아이:"진짜요...?"  ㅜㅜ 계쏙 진짜요만 햇어요...

저:"00야..우리..사귀자.....?"이렇게 보냇습니다. 답장이 왓습니다.

그아이:"저 지금 누구랑 사귈맘 아직없어요.."

저:"왜 그러는대...?"

그아이:"그냥요..."

여튼...이렇게 처음 고백하던밤이 지나가고..

다음날 평소처럼...지내다가..제가...원레 통학을하는대...목욜밤에..기숙사에서자기로해서...

기숙사생들과...과실에가서..ㅋㅋ 부르마블을 햇더랫죠...내기 부르마블....이러케그러케해서..다 끈나고..닭을 시키고 소주 데꼬리..2병에..복분자주와 그냥소주 2병을 나눠먹엇죠...그후배를 제옆에 두고..근데..그 아이가 평소에 술을 자주 먹어서..마니아팟햇던지라...형들이랑 애덜이 안볼때..제가 먹어버렷죠...ㅜㅜ

먹을땐 몰랏는대..ㅋ몇시간이 지나고...ㅋㅋ 술먹고 처음으로..ㅋㅋ 오바이트를 햇어요...ㅋㅋ

그리고...속이 안조아서..ㅋㅋ 본능인지..?모르지만...라마즈호흡법을 햇어요..ㅋㅋ 그거하면...ㅋㅋ 속이 안아픈거같아서..ㅋㅋ 여튼...과대형이..꿀물 타줘서..그거 마시고..ㅋㅋ 편안하게 잣죠...ㅋ그게 새벽 3시엿는대..다음날 수업이 9시에잇엇습니다..요세 해가 빨리 떠서..그런지..너무 밝아서..눈을 떳는데..8시인거에요...제가원레 ㅋㅋ 잠귀랑 눈이 밝아요..그러케 제가 젤 먼저 일어나..ㅋㅋ 수업을 들어갓는대..ㅋ 속이 안아팟는대..ㅋㅋ 목이 말라서...1리터정도 계속 물을 마셧어요...ㅋㅋ 얼마잇다가..배에서 신호가...물먹고 토해보는거..처음이엿어요...ㅜㅜ 그러케..힘들게 수업을 다 마치고...기숙사에서...잠깐...ㅋㅋ 뻗어서...자고잇는대..친구들이 깨웟습니다..계곡가서 고기 구워먹자고..ㅋㅋ 원레 제가 기숙사 잔이유가.. 친구놈이 ㅋㅋ 군대가서..ㅋㅋ 마지막으로 고기좀 구워먹기로해서..ㅋㅋ 잇엇던거에요...그러게..재밋게..계곡에서 놀고와서...그날밤...ㅋㅋ 또 부르마블을 햇는대..ㅋㅋ 재미가 없엇어요..그래서 그냥 끈내고.. 친구가 편의점좀 갓다온대서...저와..그아이만 남기고 다 갓습니다..

그렇게...그 후배와 저만 남아서...잠깐 재내들 올때까지..걸으면서 얘기좀 하자고...

 

저:"나 진짜 내마음...진짜야.."

그아이:"죄송해요...진짜..지금은 사귈맘이 없어요.."

이런식으로...그 짧은 10분이 지나고...기숙사에 들어와서..컴터를 햇습니다..

전 그 여자 홈피에 들어갓는대..다이어리가 잇더라고요...

그래서 읽엇는대...두렵다고...헤어지는게...이런식으로 쓴글이 잇엇습니다..

그래서..제가..다시 메신저에 그여자아이가 잇어서...대화를 걸엇습니다.

 

저:"00야 헤어지는게 두려워? 나 절대 내가 먼저 배신하고 그러지는 않을게..

그리고 내가 싫으니? "

 

그아이:"싫지는 않은대...오빠로서 좋아하는지 남자로 좋아하는지 모르겟어요.."

저:"그럼 그냥 믿고 좋아해줘...난 진짜..먼저 배신안해.."

 

그아이:"그럼...시간을 주세요..."

저:"얼마나?"

그아이:"일주일이요..."

저:"알앗어..."

 

저때가 토요일입니다..

전 마치...로또를 사서...기다리는거 마냥..설레고 기뻡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고....그기간중에...저희과 종강 파티가 잇엇는대..

분명히 술 안마시기로 햇는대... 갑자기 술을 먹는거에요... 짧은 시간에 마니..

기여코...무리를 해서그런지...다 쏟아내더라고요..그래서..전 술깨는약 사와서 먹이고 그랫습니다.

진짜...말 디게 안듣고 해서..눈물 날뻔햇어요.. 제가 원레...조금한 말에두 상처잘받는데..겉으로 표현을잘안하고 꾸욱 참기만 햇어요. 자존심상하는것두...계속 참고 참고..진짜...답답하고..미치는줄 아랏어요.. 그날 저 위염때매..마니 아팟는대..신경쓰고 그래서..예민두 햇는대....진짜말 안듣고 해서..ㅜㅜ

여튼....과 종강파티 그렇게 끈나고..몇명만 남아서...더 먹자는거에요...그 아이두 남아서...저두그냥..거기에 그아이 챙길려고 남아서..잇엇습니다..그러케 시간이 지나고...어떤한넘이...과음해서..델꾸 들어가야해서...그만 가자고 하니..또 남는다는거에요... 저 진짜..그날 너무너무 자존심상하고 신경써서...머리두 아프고 위엽때매 쓰리고 아프고..그래서..친구한테 걔 부탁하고..들어와서..잣습니다..

자기전에..그 아이한테 문자하나보냇습니다..

 

저:"너 미워..디게 말두 안듣고....그래도...너가 조아...너 오빠들 손꼬옥 잡아..넘어지지말구.."

(그날 비가 온날이라서..)

그러케 그날이 지나고...저 아침일찍 과실에가서..레포트 하나 썻습니다..

그 아이꺼엿는대...원레 해주지안코..그냥 도움만 줄려고햇는대...그아이가 너무 피곤해 할것같아서..

좀 남은거...다 해놧습니다..인터넷에서 겉표지두 찾아서..이쁜걸루 뽑고..ㅋ 스템플러로...박아놧죠..

 

뿌듯하고 행복햇습니다..그아이가 이거보고...좋아할표정보면...

근데...ㅋㅋ 그아이가..ㅋㅋ 해준건...ㅋㅋ 살짝...때리면서(그냥 건드리는거죠..)하지말라고햇자나요...이랫습니다..ㅋㅋㅋㅋ그래도...좋앗어요...ㅋ

 

그러케...그 일주일도 지나갓습니다.. 그아이한테...너가 편안한곳에서 보자구...그런데..그아이가..

토욜날 못보겟답니다..

그아이:"일요일에 보면 안되요?

저:"그래..어디서?"

그아이:"학교서 봐요~ㅋㅋ"

저:"그래 아랏옹~ㅋ"

전...하루밤 더 기다려야햇어요..머..일주일두 기다렷는대..하루밤이야 ㅋㅋ 껌이죠..ㅋㅋ 그날..그렇게..잠이들고..다음날...교회에갓다가..미용실에가서..머리 짧게 깍앗습니다...(왠지모를...ㅜㅜ)그러케..시간이...오후 4시가돼서야...그아이한테 연락이왓어요...

 

그아이:"저 쫌 늦을것같은대...괜찮아요?"

ㅋㅋ 머 일주일에 하루더 기다렷는대머..ㅋㅋ

저:"웅 나야..괜찮치..ㅋㅋ 무슨일인대..?ㅋ"

그아이:"가족이랑 밥먹어야해서요.."

저:"웅 마싯게 먹어..ㅋㅋ"

그렇게..오후 6시에 연락이 왓어요..지금 학교라고...그냥 안먹구 그냥 왓어요...ㅋㅋ근데..전..ㅋㅋ 그냥 늦은거..좀만 더 늦게 가겟다고햇죠..근데..그애가 집에가야한다고...그래서..머 내차타고..데려다줘도돼니깐..그냥 밤에보자구햇죠..(차 안좋습니다..ㅜㅜ대신 기름이 적게 먹어서좋쵸)그래서 그아이두 아랏다고햇어요..ㅋㅋ

그렇게 전 집에서 8시에 출발하엿습니다..학교에 도착해서... 그아이를 태우고..그아이집쪽으로 향햇죠..

그래서..

저:"잇잖아..너네집...00에서 너네집 걸어서 멀어? "

그아이:"아뇨...한 10분이요.."

저:"그럼 거기서..걸어서..가자고.."

그아이:"네..아랏어요"

 

그러케...차를 거기에 세워노코...걸엇죠... 순식간에..그애의 집도착1분거리의 길까지..왓어요..

저:"이제..말해줘.."

그아이:"저 미안해요...죄송해요.."

저:"아냐..괜찮아..."(눈물 꾸욱 ㅜㅜ)

저:"너 울지마... 나 이렇게 웃자나..nㅇn ( 손으로억지로 만들엇어요ㅋㅋ)

손으로..그 아이 눈물 닦은것같은대..ㅋㅋ 그아이가 눈물 안흘렷대요...ㅋㅋ 분명 젖어는대..ㅜㅜ

그아이:"오빠 가세요...가는거보고 갈게요.."

저:"아니 너가 먼저..가..가는거보고 갈께.."(사실...그아이한테 뒷모습보이면...바로 쓰러질것같앗어요)

저:"너 여태까지 내말 한번두 안들엇자나..이번만 내말 듣자..가....너 가면..바로 갈게..."

그아이:"저 걷기 시작하면 오빠두가세요..."

저:"웅 아랏어..n ㅇ n (7월 1일 오후 9시 18분 ㅜㅜ 날짜랑 시간..ㅜㅜ)

그애가...조금씩 조금씩 멀어져갓어요...저는 우리가 얘기하던 어느 집 문 계단에 앉아서...제일 친한친구한테..저나햇어요... 눈물이 나올것같아서..누가 보면 이상할것같아서..비는 안왓지만..우산을 쓰고.....통화를 햇죠...그친구한테 그런적없으니깐..그 친구도..무슨일이냐고...물엇어요..근데..ㅋ 눈물이랑 울음소리날것같아서 그냥 말 대충 하고 끊어어요...ㅜ 그아이가..그모습봣는지..문자로 빨리 가라고하네요...그래서..답장하고..차 세운대로...걸어왓는대... 분명히 10분거리인대... 30분이 지나서야..도착햇어요...

 

저 그렇게..다음날..문자보내서..다시한번 얘기를햇어요...

물어볼게잇는데..말해달라고...

 

저:"너 나 좋아 싫어?"

그아이:"오빠로서 좋아요"

저:"그럼...그거때문에..사귀기 그런거야? 아니면...헤어지는게 두려워서 그러는거야?"

그아이:"둘다요"

저:"그럼 가치 잇다보면 좋아질수도잇자나..ㅜㅜ"

그아이:"저 오빠 죄송해요..저 따로 좋아하는사람이 잇어요.."

저:"아...ㅜㅜ 그럼 내가 아는사람이야? 모르는사람이야?"

그아이:"모르는사람이에요.."

그아이:"저 오빠 저 친구만나러 가볼게요.."

저:"웅 아랏어..."

 

 

그날밤에..문자를하면서...너 나한테 말 놓으라고..그러케 말 놓고..문자를햇어요..

 

저:"나 아까 걷다가..넘어져서..가슴아퍼.."

그아이:"조심하지ㅜ"

저:"나 어떤 목표로 향해 걸어가고잇엇는대..다 가지못하고 넘어져서..더아픈가봐....일어나야하는대..

 걸어가야하는대...무서워..길을 모르겟어.."

그아이:"바보ㅜ"

저:"나 어떻해야하지..ㅜㅜ 길을 모르겟어..두렵고..무서워..심장은 계속 말도 안듣고.. 힘이없어..ㅜ"

그아이:"오빠바보ㅜ"

저:"너가 좋은일한번만해"

그아이:"어떻게?"

저:"그냥...너가 나 살려줘..."

그아이:"미안해 오빠"

저:"나너 포기못해..너가 날 살려줘 미안해 하지는 말고"

그아이:"미안해오빠 나지금 배터리 없다.."

저:"미워 정말 미워바보바보 진짜 바보 너한테..이렇게까지 해서 미안해...그런데 사랑해..ㅜ"

마지막으로...

이렇게 문자를보내고...더이상 문자가 없습니다..

저 진짜 가슴이 아파요...이렇게까지...누굴 조아해본적이없는대...진짜..이러케 잇따가 미칠것같아요..

그 이틀전부터..아무것두못먹구..잇는대..너무 답답해요...저 왜이러죠..ㅜㅜ 도와주세요.제발..어떻게 해야 옳은건가요?  저 진짜 웃기는거봐도...앞이 흐려지고 그래요...

여러분이 저에게 제발..제발...말한마디만..해주시고 도와주세요..댓글도돼고..제 주소도 남길게요..

 

www.cyworld.com/takemyheart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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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여러분은 지금|2007.07.03 21:49
귀없니의 새로운 소설을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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