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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0원땜에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했습니다.

soulmate |2007.07.03 22:43
조회 529 |추천 0

너무 어이가 없고 분이 안 풀려서 글 올립니다.

저 인터넷 쇼핑 자주합니다. 근데 이런 경우 첨입니다.

인터넷 쇼핑 보고 사는거 아니니깐 보고 맘에 들지 않거나 불량이면 당연히 교환 반품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 네이트몰에 있는 A클럽 정말 짱납니다.

6월 18일 네이트몰에서 싸고 예쁜 옷이 눈에 띄여 사이트로 들어갔습니다.

뭐 면 쪼가리지만 나름 이쁜 티셔츠 원피스 너무 저렴하게 하나 5,900원에 팔아서 4개 질렀습니다.

그리고는 삼일뒤에 21일인가 해서 물건이 왔더군요. 넘 잘 지른 쇼핑인거 같아 기쁜 맘으로 옷을 입어 보았습니다. 하나 입어보고 통과 기쁜맘으로 마지막 하나를 입는 순간 옷 이름이 엑스끈 포켓 뭐인가 암튼 그겁니다. 뒤쪽 등쪽이 잡아 당긴듯 늘어져 있는거예요 .. ㅡ.ㅡ

그닥 심하지니 않지만 이리보고 저리봐도 영 스퇄이 안 사는듯...  넘 싸서 교환해도 택배비가 더 나올거 같아서 (왕복으로 하면 5,000원인거 아시죠?) 고민고민하다가 그래도 입을라고 산 옷인데 싶어서 옳게 입자 싶어 사이트에다 글을 남겼습니다만 향후 어떻게 조치를 하라는 답변이 없어서 업체로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 도무지 안되더군요...삼일후에 겨우 연락되서 불량인거 같아 교환한댔더니 일단 보내랍디다.

그래서 6월 26일날 보냈거등요... 인수확인해보니깐 그쪽에서 27일 물건 받았구요. 근데!!!

5일 후인 어제서야 전화와서 대뜸한다는 소리가 이거 왜 보냈어요? 이러는거예요, 디자인이 원래 이렇다니 불량 아니라니 이런 설명하나 안하고 대뜸 정말 불쾌하게시리 입다가 보낸옷 아니냐고 세탁한거 같기도 하고 냄새가 난다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정말!  이게 뭔 경운가 싶어 받아서 입어보고 등쪽이 늘어난거 같아 보낸거라고 입은적 없다고 그렇다고 세탁한적은 더더욱 없다 그랬더니 암튼 이옷은 교환도 안되고 반품도 안됩답니다. 이거 완전 횡포 아닌가요? 싸게 팔아서 교환이나 반품 자꾸 해주면 지네들이 이윤이 남지 않겠지요. 그럼 싸게 파는 대신 교환 환불 안된다고 사이트에 명시라도 해 놔야하지 않나요? 이런식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다니요. 가격을 떠나서 완전 열 받았죠. 어디 양심없는 사람 취급합니까? 입고 세탁한 옷을 왜 보내냐구요. 말이라도 좋게 이렇고 이래서 안된다 하면 제가 이렇게 까지 열받지 않을건데요. 저가고 고가를 떠나서 말입니다, 이런 기본 상도덕도 모르는 업체는 장사를 못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이...그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한 상태입니다. 업체에 세탁 감정을 넣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방금 전화왔는데 연락을 하니깐 이제는 세탁이 아니라 무슨 향수 냄새가 심하게 나서 안된다 그랬다나 어쨋다나. .. 이게 무슨 짓인지... 이랬다 저랬다 하는 형편성 없는 되도 안한 이유로 ...차라리 아까 말했던것처럼 반품안된다고 명시를 해 놓던지.. 암튼 향수 냄새도 검사해 보겠다고 소비자원에서 옷 보내라고 한 상태입니다. 정말 똥 밟았다 생각하고 없던 일로 생각해야 했어야 하는 건가요? 아님 이런 일로 이러는 제가 좀 심한건가요? 그치만  이런 어거지 씌우는 업체 본때를 보여줘야겠기에 끝까지 함 해보자는 거고 여러분 의견은 어떤가 싶어 글 올렸습니다.... 이런 횡포 당하신분 있으신가요?


(출처 : '5,900원땜에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했습니다.' - Pa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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