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어디가서 말도못하겠고.....
지금 여자친구랑 사귄지 한달째입니다..
제가 많이 좋아해서 쫏아다니다가.....고백을 여러번 한 결국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여친 얼마전에 새로 회사 다니게 된곳이 있는데...
그곳에 위에 여러남자들이 추근덕 된다네요...
몇번 걱정되서 술자리같은데가면 데리로도 가보고 하는데...
그사람들 일주일에 3~5번은 퇴근하고 술먹는데 우리 여친 데리고 갑니다.
여자친구는 지금은 처음이고 막내니까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내가 맨날 가지말라고 해도 가네요..
오늘같은 경우도 새벽 3시에 전화 와서는 나 막 깨워놓고 전화기 꺼놓고 잠수 타다가...
5시쯤에야 전화와서는 좀있으면 끝나니까 기다리라네요...;;
전 7시에 일하로 나가야하는데.......
전화속에 남자 목소리도 들리고..
그래서 차 몰고 갈만한데 지금 비오는데 다 돌고 왔습니다....
지금 화가 무척이나 나있는데.....지금 화내면 다시 예전처럼 관계가 돌아갈까봐 화도 못내겠고
아무튼 제가 너무 직찹하는건지.......어떻게 자기를 걱정하는 남자친구는 생각않고..
이시간까지 다른 남자랑 술 먹을수 있는지....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이건 오늘 이야기고 다른 사연도 많은데....괜히 여친 욕하는거 같아....
올리진 않는데.....아무래도 여자친구는 저 안 좋아하는거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