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엄청내리네요.
저 평상시에도 남녀 평등 이야기만 들으면..
괜히 화나는 남자입니다.
도대체 여자에게 살기 좋은 세상인데..
여기서 더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남녀 평등을 이야기 하는지..
제가 살면서 여자가 부러웠던 순간들입니다.
1. 초등학교 다닐 때..
더럽거나 남들이 하기싫어하는 청소구역은 언제나
남자들의 몫이었다. 심지어 나는 여자 화장실 청소도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다툼을 하면 선생님은 언제나
여자 편을 들어 주었던것 같다.
중학교 고등학교때에는 남자만 다니는 학교를 다녀서 적지 않겠습니다.
2. 대학 다닐 때..
연애를 해보았다. 그런데 거의 데이트 비용을 남자가 내게 되더라.
요즘 젊은 애들은 거의 더치페이 한다고 하니 다행이다.
3. 군대 갈 때..
당연히 남자만 가야 한다고 한다.
거기 같다가 몇년 지내다 오면..
신입생들은 우리 보는 것을 아저씨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나름 공부하고 열심히 살았다.
4. 직장 다닐 때..
여자는 마술에 걸린다고 하여 하루의 휴가가 더 많다.
만약 요즘 부실해 지는 남자를 위해 체력의 날도
매달 이틀씩 휴가를 주면 여성부에서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5. 결혼 할 때..
요즘 여자들 눈이 하도 높아졌다. 아닐수도 있다.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순진한 숙녀 일수도 있지만..
소타고(소나타)다니는 나는 거의 눈길도 주지 않는다.
그래서 여자를 외국에서 수입해오나 보다.
제발 태국여성을 수입해오길..
있지도 않은 남성부에 강력히 제안합니다.
왜냐구요?
태국은 여자들이 모든 집안 생계를 끌어갑니다.
남자는 탱자탱자 낮에는 축구하거나 나무밑에서 노름하고
밤에는 술만 쳐먹습니다.
우리나라 남자가 태국가서 살면 정말 접대 받고 살텐데..
그런데 이것 역시 돈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
6. 배우지도 못하고 그리고 집안이 갑자기 망해서 무언가 해보려고 할 때
여자는 술집이라도 있다. 그곳에 나가면 예지간한 전문직 여성
부럽지 않게 돈 번다고 한다. 남자들 중에 뼈가 부서지도록
일하겠다고 해도 기회도 제공받지 못한다. 그거에 비해
술집에서 술 공짜로 마셔 안주 공짜로 먹어, 그리고 나름대로
재미는 재미대로 보고 돈은 돈대로 받고..
난 여자로 태어 났으면 이세상 남자돈 다 긁어 모았을 것 같은데..
돈은 필요없다.
그냥 재미보고 노는 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남자 중에 저 하루밤에 10만원 주고 사가세요.
이것 비싼가?
그럼 5만원에 몸종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안팔린다.
젠장 남자는 살기 힘들다.
7. 오늘처럼 비올 때..
와이셔츠에 넥타이 메고 구두신고 출근했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주차장을 통과하여
정문에서 연구소까지 약 1km을 걸어야 한다.
구두에 물들어 왔다.
거기에 비해 여자는 샌달 신고 반바지나 미니스커트 입으면
정말 편할것 같다.
만약 내가 반바지에 샌달신고 오면..
정문에서 경비들이 난리를 칠것이다.
물론 여성을 비하하려고 적은 것은 아닙니다.
단지 생각하기에 따라서..
여자로 세상 사는 것이 정말 편할 수 있습니다.
우리 어머님 시대에 비해서..
정말 살기 좋은 세상이잖아요.
자 오늘 남자분이나 여자분이나..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