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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나지 못한게 한이다.

비 엄청온다. |2007.07.04 08:48
조회 4,789 |추천 0

비 엄청내리네요.

저 평상시에도 남녀 평등 이야기만 들으면..

괜히 화나는 남자입니다.

도대체 여자에게 살기 좋은 세상인데..

여기서 더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남녀 평등을 이야기 하는지..

 

제가 살면서 여자가 부러웠던 순간들입니다.

 

1. 초등학교 다닐 때..

더럽거나 남들이 하기싫어하는 청소구역은 언제나

남자들의 몫이었다. 심지어 나는 여자 화장실 청소도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다툼을 하면 선생님은 언제나

여자 편을 들어 주었던것 같다.

 

중학교 고등학교때에는 남자만 다니는 학교를 다녀서 적지 않겠습니다.

 

2. 대학 다닐 때..

연애를 해보았다. 그런데 거의 데이트 비용을 남자가 내게 되더라.

요즘 젊은 애들은 거의 더치페이 한다고 하니 다행이다.

 

3. 군대 갈 때..

당연히 남자만 가야 한다고 한다.

거기 같다가 몇년 지내다 오면..

신입생들은 우리 보는 것을 아저씨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나름 공부하고 열심히 살았다.

 

4. 직장 다닐 때..

여자는 마술에 걸린다고 하여 하루의 휴가가 더 많다.

만약 요즘 부실해 지는 남자를 위해 체력의 날도

매달 이틀씩 휴가를 주면 여성부에서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5. 결혼 할 때..

요즘 여자들 눈이 하도 높아졌다. 아닐수도 있다.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순진한 숙녀 일수도 있지만..

소타고(소나타)다니는 나는 거의 눈길도 주지 않는다.

그래서 여자를 외국에서 수입해오나 보다.

제발 태국여성을 수입해오길..

있지도 않은 남성부에 강력히 제안합니다.

왜냐구요?

태국은 여자들이 모든 집안 생계를 끌어갑니다.

남자는 탱자탱자 낮에는 축구하거나 나무밑에서 노름하고

밤에는 술만 쳐먹습니다.

우리나라 남자가 태국가서 살면 정말 접대 받고 살텐데..

그런데 이것 역시 돈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

 

6. 배우지도 못하고 그리고 집안이 갑자기 망해서 무언가 해보려고 할 때

여자는 술집이라도 있다. 그곳에 나가면 예지간한 전문직 여성

부럽지 않게 돈 번다고 한다. 남자들 중에 뼈가 부서지도록

일하겠다고 해도 기회도 제공받지 못한다. 그거에 비해

술집에서 술 공짜로 마셔 안주 공짜로 먹어, 그리고 나름대로

재미는 재미대로 보고 돈은 돈대로 받고..

난 여자로 태어 났으면 이세상 남자돈 다 긁어 모았을 것 같은데..

돈은 필요없다.

그냥 재미보고 노는 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남자 중에 저 하루밤에 10만원 주고 사가세요.

이것 비싼가?

그럼 5만원에 몸종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안팔린다.

젠장 남자는 살기 힘들다.

 

7. 오늘처럼 비올 때..

와이셔츠에 넥타이 메고 구두신고 출근했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주차장을 통과하여

정문에서 연구소까지 약 1km을 걸어야 한다.

구두에 물들어 왔다.

거기에 비해 여자는 샌달 신고 반바지나 미니스커트 입으면

정말 편할것 같다.

만약 내가 반바지에 샌달신고 오면..

정문에서 경비들이 난리를 칠것이다.

 

물론 여성을 비하하려고 적은 것은 아닙니다.

단지 생각하기에 따라서..

여자로 세상 사는 것이 정말 편할 수 있습니다.

우리 어머님 시대에 비해서..

정말 살기 좋은 세상이잖아요.

자 오늘 남자분이나 여자분이나..

화이팅합시다.

추천수0
반대수1
베플넨네|2007.07.04 14:53
어릴 때부터 난 남자가 되고 싶었다... 어릴 때부터 겪어 온 성희롱과 성추행들, 하소연을 하면 니가 이뻐서 그래라는 말로 돌아온다. 같이 있는 남자들 그게 뭐 대수라고 말한다. 말이 칼이 되어 가슴을 도려내고 낙인이 된다는 것을 모른다. 왜.. 저네들은 겪어보지 않았으니까. 그래서 이런 나쁜 사람들을 괴롭혀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다. 그리고 지금은 내가 사랑하고 날 사랑하는 멋지고 자상하며 책임감 강한 남자를 만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좋은 남자들도 많다는 것을 알았다. 1. 어른들의 시선 주방에서 남자가 라면이라도 끓이고 있을테면 어른들이 뭐라고 한다. 남자가 왜 이런 일을 하냐고. 그러면서 나보고 화를 낸다. 다 같이 놀고 있는 상황인데 난 여자니까 주방일을 해야한단다. 어딜 가든 그렇다. 요리하는 것이 쉬울 수도 있겠지만, 불 앞에서 정성껏 간맞추면서 맛내려면 고되다. 특히 여름은.. 그리고 남자들 놀 때 난 주방에서 여자이기때문에라는 이유로 일 할 것을 강요당할 때는 정말 눈물난다. 2. 대학 다닐 때 남자들이 잘하면 오, 대단하다 열심히 했구나 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여자들이 잘하면 그래봐야 여자야, 내지는 얼굴이 아닌데 공부라도 잘해야지 또는 독하네 라고 말한다. 그냥 남자들에게 평가해주는 것처럼 평가하는 사람은 잘 없다. 3. 남자들 군대 갈때 이건 할 말없다. 그래도 군에 갔다온 남자들이 공익보다 면제보다 더 멋있어 보이고 듬직해보이고 성실해보인다. 제대로 된 남자로 보인다. 그런데 군대갔다온 남자가 이걸로 여자보다 손해봤네 어쩌네라고 말하면 그 사람은 바로 멋진 남자 이미지 상실로 간다. 여자들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자는 능력있는 남자도 좋지만 제일 첫번째는 사람이 된 남자이다. 4. 직장다닐 때 요즘 들어 이슈가 남자가 겪는 성희롱, 성추행이다. 이슈가 된 것은 전에는 거진 없었는데 이제 생겼기 때문에 화제가 되는 것이다. 이전엔 여자들이 무수하게 당해서 일반사처럼 되어버려서 성추행, 성희롱은 안중에도 없
베플ㅎr늘♡시니|2007.07.04 15:23
나라면, 차라리 군대 다녀오겠다. 아이 낳느니 ................ 나라면 밖에 나가서 돈 벌어오겠다. 육아와 살림이 얼마나 힘든지 ....... (전 맞벌이지만, 어머니들이 얼마나 힘들어 하셨는지는 잘 알지요.) 나라면 직장에서의 보건 휴가를 덕을 보느니 , 남자로 태어나서 평생 생리 안하고 살겠다 ,.... 다 , 서로의 입장을 겪어보지 못해서 그렇지요 ㅎ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반드시 님의 부인은 맞벌이 시키지 마시고 , 행여나 맞벌이 하시더라도 꼭 가사분담 하시기를 . 왠지 글의 느낌 상, 전혀 그러지 못하실 것 같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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